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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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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맛있는데
  글쓴이 : 차연길     날짜 : 07-07-01 14:07     조회 : 3796     트랙백 주소


 
비오는날에 얼큰한 찌개 생각이 나서 부대찌개를 끓였답니다.
끓이는 방법이 집집마다 다 틀리구 워낙 다양해서리..
안올리려 했으나... 혹시나 저희집은 어떻게 해먹을까 하고 궁금해 하시는분들 있을까봐 올립니다.. ㅎㅎ

1. 야채준비
- 김치 한줌 정도 준비하여 잘게썬다.
- 대파 한뿌리 준비하여 어슷썬다.
- 청양고추 파란것, 빨간것 1~2개씩 준비한다.
- 더욱 매콤한 맛을 즐기려면 마른 홍고추를 몇개 준비한다
- 쑥갓 1~2줄기 준비한다. (이날은 없어서 못넣었다. T_T)
* 쑥갓을 넣으면 향이 퍼져 맛이 더 좋다.
- 두부 반모정도 준비하여 깍뚝썬다.

2. 사리준비
- 스팸이나 로스팜같은 햄을 준비하여 4~5cm크기로 썬다.
- 부대찌게용 소세지를 준비하여 2~3개 준비하여 어슷하게 썬다.
- 불고기용 소고기를 한줌 준비하여 잘 다진다.
- 입맛에 따라 당면이나, 우동사리, 라면등을 준비한다.
(당면은 물에 삶아서 준비한다. 나는 이날 라면 반개를 준비했다)
- 기타 떡사리, 완두콩, 옥수수 등등은 옵션 (입맛에 따라 마음데로)

3. 다진양념 만들기
- 다진마늘 2큰술 + 다진생강 1/2 작은술 + 고추장 2큰술 + 간장 1작은술 + 고춧가루 1큰술 + 후춧가루 조금 + 혼다시를 약간 넣으면 더 좋다.
- 위재료를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육수만들기
- 물 4컵에 청주 1큰술, 간장 1큰술 + 혼다시 약간 (깊은 맛이 난다)
- 국물이 쫄아질것을 대비하여 넉넉히 준비한다.

5. 냄비에 재료 담기
- 전골냄비에 햄, 소세지, 두부를 가장자리에 돌려 담고 가운데에 야채담고 위에 소고기 올린다.
- 육수 자작하게 붓고 끓인다.
- 양념장 올린다. 간을 보면서 양을 맞춘다.
- 끓으면 라면 올리고 쑥갓도 넣어준다 (이날 쑥갓은 못 넣었음)
- 라면이 익을 무렵 치즈한장 올린다. (옵션 사항, 국물이 더 부드러워진다)

6. 맛있게 먹기
- 핫플레이트 같은 전열기구가 있으면 거기다 전골냄비를 올리고 계속 따듯하게 해서 먹는다.
- 국물이 쫄면 남은 육수를 좀더 넣어주고... 남은 양념장으로 간을 맞춘다.
- 부대찌게는 즉석에서 한번 끓여 먹는게 좋고 너무 오래 끓이지 않도록 한다.

김진수   07-07-02 14:21
캬.. 부대찌게..
장마철엔 죽이는건데.. 읽어보니 한번 끓여볼까 싶기도합니다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요...?
거제짱돌   07-07-02 14:23
히햑~~~~~  죽인다....
해원   07-07-02 16:23
오호...제가 외워두면 쓸모가 많겠네요.
부대찌게에서 들어올려진 라면 사진만 봐도 입안이 얼얼 합니다.
sune9   07-07-02 21:46
저기다 갓잡은 괴기한마리 넣고끊이면 맛이 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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