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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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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아!! 시리즈3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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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야 인
날짜 : 07-07-11 03:32
조회 : 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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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아!! 3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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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131 띠리릭 ~ ~ ~김양 왈!!
내일날씨 동해남부..비가 억꾸로 오는지 말던지..
남해동부날씨 ..비가온데~이
아자씨!! 돈도 못버는데 휴대폰 오래잡지말고 기냥 쇠주한병 옆꾸리 차고
마눌 기둥 잡고 힘쫌쓰이 ~송..
비가오나 안오나 아자씨는 꽝이라~예..
가서나가 홀애비데 누굴기둥 잡고 자라말이공 주도 안하면서 ㅋㅋㅋ
한잔의 술을 나스스로 권하며 ..
오메불망 미녀를 그리워하다 잠이든다...
옆집 시집못간 노처녀 앙칼진 소리에 눈을 뜬다..
가서나 저것도 김양 아이가..아~휴.
가서나가 못생긴게 히프는 빵빵 해가지고. ㅋㅋ
창밖날씨가 너무좋다 ...
131번 김양가서나 말듣고 골로 갔더만..
장대하나 들고 GPS김양 길따라 발아본다..
오빠야!!
살살..살살혀.힘들다말이~여.ㅋㅋ
깅~께..엑세레다 살살발고 가랑껭..^^ㅋ$$%%
잉~ 깅께 - - - -
저앞에 그시기 있어니 쨩박아논 돈 있거던 오빠야 알아서~혀..카메라도 묵고 살아야~제.ㅋ
송도 매일낚시 홀애비..
나를반긴다.
외상값 받을려고... 나쁜 홀애~비.ㅋㅋ
늣은시간 동방 모지포 ~~~
선장님 담치..? 따고 있다.ㅋㅋ
선장님 안갈끼 ~~요.... 나~지금 바쁘요..잉~~ 따든담치 마져손보고 생각하입시더 ㅋㅋ
비오는날 청승맞게 뭐~ 담치여 .ㅎㅎ
오늘날씨가 꾸리해..운행하기 힘드요..
얼굴관상 보이 낚시실력도 없는것 같어니 ..
왠만하면 배데는데 옆에서 고기밥이나 주고 가구려..$$%%
선장님!! 딸있죠- - -
잉~ 그건왜 묻는다 ~여
음~~그시기 선장님 김씨죠..
그것 우째 알았당~깡...
선장님 딸도 김양 ~~ ~~
우~~ 올해는 점쟁이가 김양 삼제 조심해라 했는디 $$@@ㅋㅋㅋ^^
홍개비 ~~앗싸!! 메가리 땡큐받고.
구루덴 빵가루 ~~ 앗싸 -돌리공 돌리고 고딩새끼 땡큐받고 .ㅋㅋ
파래새우 ~~ 아자씨!! 돈많은 갑제 여러마리 끼워 투자하이소 ..
먼져 동방에서 낚수하던 잡자와 너가다 반장 동방에 너울이 심해배타는곳 까지걸어나와
성님 이곳포인트는 내가알지라 하면 저구석 끝까지 짐들고 걸어가며
성님 잡으면 전화드릴께요..
10분 1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없다..ㅋㅋ
너가다 반장님 !! 저마 휴대폰 안트지는 갑지.ㅋㅋ
비에젖고.고기에 울고. 잡자 ...물에빠진 생쥐모양 ..뚜벅.뚜벅 걸어온다..
성님!!
고기 없어예 ~~ 우리도 담치나 따입시~더.
임마!!
집에있는 담치나 잘관리 해라 ㅋㅋㅋ
니얼굴에 복이다..ㅋㅋ
토끼야 겠다...당분간 폰끄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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