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일방적 비방,욕설 폄훼 글 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처리됩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최악의 음식궁합'
  글쓴이 : 세계일보     날짜 : 17-09-15 21:21     조회 : 174     트랙백 주소
 
 
 
 
서비스 전체보기
 

 
간편하면서도 맛 좋은 김밥은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다. 최근에는 치즈나 돈가스, 새우, 치즈 등 차별화된 속 재료를 채워 특별한 음식으로 대접받고 있는데, 이런 특별한 김밥에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있다. 
 
바로 오이와 시금치, 당근, 달걀 등인데 오이와 당근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함께 먹을 경우 당근의 영양성분이 오이 속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인데,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중에도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이 많다. 함께 먹으면 해가 되는 음식 궁합을 알아봤다. 

1. 소고기와 버터 

소고기는 아이들 성장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과 미네랄, 라이신이 풍부한 식품이다. 육체를 성장하게 할 뿐 아니라 정서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분 또한 풍부해 이유식에 자주 쓰인다. 맛 좋은 소고기는 몸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소고기를 먹을 때 풍미를 더하는 버터를 팬에 두르고 굽거나 버터를 활용해 요리에 활용할 때가 많다. 하지만 소고기와 버터는 함께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건강한 조리법은 아니다. 심할 경우 순환기 관련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소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양파나 깻잎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양파는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지방의 합성을 막아주고 깻잎에 풍부한 비타민A는 소고기의 부족한 영양 성분 결핍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2. 감기약과 치즈 빵 

얼핏 관련 없어 보이는 조합이지만 건강을 위해 피하는 것이 좋다. 약 먹기 전 뭐라도 먹는 다는 것이 치즈 빵이었다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즈 빵을 먹고 코감기약을 먹으면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빵과 함께 해열진통제를 먹으면 소화기능이 약화된다. 두 가지 모두 몸의 컨디션을 떨어뜨려 약 효과 역시 떨어진다.
 
감기약을 복용할 땐 커피나 콜라, 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도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들과 함께 감기약을 먹으면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카페인 과다 섭취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우유 등 칼슘 성분이 많은 식품 역시 일부 항생제와 항진균제 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3. 시금치와 두부 

시금치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미네랄이 풍부해 뼈 건강을 좋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시금치에 다량 함유된 철분은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 빈혈을 예방하고, 육류의 간, 등푸른 생선, 조개류 등 비타민B12가 들어간 음식과 함께 자주 섭취할 경우 동맥경화와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이렇듯 몸에 이로운 시금치는 두부와는 상극이다. 두부는 칼슘과 합쳐지면 수산칼슘을 만들어내는데, 몸에 결석이 생길 확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4. 빵과 오렌지 주스 
빵을 먹을 때 우유나 커피, 주스를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때 오렌지 주스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가 빵을 먹을 때 빵 속 전분을 분해해 소화하는 것은 침에서 나오는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다. 산성도가 2~2pH인 오렌지 주스는 전분의 분해 효소를 막아 소화가 잘 안 되게 만든다. 

5. 삼겹살과 소주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회식 메뉴가 바로 삼겹살+소주다. 하지만 소주는 몸의 체온을 높여 지방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기름진 삼겹살과 상극이다. 도수가 높은 술을 먹을 때는 과일이나 채소 안주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사진=클립아트코리아

rkfltl2587   17-09-21 06:42
삼겹살에 소주가 아니라면 뭘 먹으라는 거야??
코멘트입력

게시물 2,056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8 거제도 찾아 오시는길 태조FC 17-12-08 1237
2056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양보 언급…“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연합뉴스 18-01-20 12
2055 거대한 랍스터 김윤호 18-01-12 29
2054 어부와 초대형 새치 스포탈코리아 18-01-12 34
2053 지나가다 우스개 한마디 ㅋㅋㅋㅋ 감성돔특공대 18-01-10 43
2052 멸종 위기종 황새 증도를 찾아 원세용 18-01-09 40
2051 결혼발표 일본 여배우 검색순위 1위.. 왜??? 문화일보 18-01-03 52
2050 대서양의 괴물 물고기 고득주 17-12-29 56
2049 美 언론 예측 "강정호, 내년엔 비자 받고 " 마이데일리 17-12-29 49
2048 사랑의 표시 박재광 17-12-17 93
2047 멍청하고 근면한 놈 (1) chlrh 17-12-17 80
2046 결혼식 올리고 몇 시간만에 신부 가...왜? 파이낸셜 17-12-15 75
2045 내연남 성형수술로 남편 행세시켜 연합뉴스 17-12-15 65
2044 MBC 노사 “과거 청산” 공동발표 김인구 17-12-09 79
2043 2018 거제도 찾아 오시는길 태조FC 17-12-08 1237
2042 인형외모 뽐내는 ‘수려한’ 한효주 문화일보 17-12-08 77
2041 사나 - 트와이스TV6 5화 호구1 17-12-07 68
2040 러블리즈 꽃케이 김지연 천사05 17-12-07 69
2039 사나 - 뭉쳐야뜬다 열차11 17-12-04 94
2038 트와이스 미나 까망붓 17-12-03 85
2037 사나 - 트와이스TV6 5화 강턱 17-12-03 78
2036 오늘자 구구단 세정, 깜찍이 미나.gif 기계백작 17-12-02 79
2035 러블리즈 애플빛세라 17-12-01 67
2034 백현주 믹스나인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술먹고 17-11-27 73
2033 “실질적 성평등 이루려면 헌법에 여성 목소리 담아야” 여성신문 17-11-24 82
2032 [유모어]불은 켜지 말아요 오컨스 17-11-16 115
2031 STX조선 ‘선수금환급보증’ 발급 막바지 진통 jknoss 17-11-15 89
2030 세상에서 제일예쁜 소녀가 지금 파이낸셜 17-11-13 135
2029 한가할때 읽어보면 재미있는 썰 알밤잉 17-10-27 177
2028 [HOT! 포토] 윤아, ‘몸매 드러나는 반전 드레스’ 문화일보 17-10-16 195
2027 건강. 잦은방귀 민망하시죠? 미친영감 17-10-16 15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