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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규리 '블랙리스트' 심경고백
  글쓴이 : 세계일보     날짜 : 17-09-25 13:22     조회 : 65     트랙백 주소

 

배우 김규리 "10년이면 대가 치러"…'블랙리스트' 심경고백

 

 
배우 김규리(38)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논란이 일었을 때 한 발언으로 비판받고,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도 올랐던 데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규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광우병 논란 당시 올렸던 글 전문을 다시 올리면서 "국민의 건강권은 보수적으로 지켰으면 했고, 검역주권을 포기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서 썼던 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9년하고 5개월… 젊은 치기에 썼던 글"이라며 "10년이면 글의 대가는 충분히 치른 것 같다. 더 이상의 혼란은 없었으면 좋겠다. 부족해서 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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