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일방적 비방,욕설 폄훼 글 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처리됩니다
  내연남 성형수술로 남편 행세시켜
  글쓴이 : 연합뉴스     날짜 : 17-12-15 09:34     조회 : 481     트랙백 주소
 
 
 
 
20대女, 남편 살해후 내연남 성형수술로 남편 행세시켜
 
 
 
▲  인도 뉴델리에 있는 한 경찰서 모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인도에서 한 여성이 남편을 살해한 뒤 내연남을 성형수술시켜 남편 행세토록 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14일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남부 텔랑가나 주 경찰은 최근 나가르쿠르눌 마을에서 내연남과 짜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스와티 레디(27·여)를 체포했다.

스와티와 내연남 라제시는 지난달 27일 스와티의 남편 수다카르 레디를 살해한 뒤 시신을 숲에 버렸다. 스와티는 그러고 나서 범행 은폐를 위해 라제시를 남편과 비슷하게 성형수술토록 해 남편 행세를 시키기로 계획했다. 

계획 실행에 나선 스와티는 라제시의 얼굴에 일부러 산성 용액을 들이붇고, 남편인 수다카르 이름으로 병원에 입원시켰다. 

스와티는 시부모에게 집에 괴한이 들어와 남편을 공격했고 화상 치료가 끝나면 성형수술도 해야 한다고 둘러댔다. 얼굴에 붕대를 감은 라제시를 아들로 착각한 스와티의 시부모는 병원비까지 지급했다.

그럼에도 수다카르의 가족은 점차 입원 환자의 키나 골격이 수다카르와 다른 것 같다며 수상쩍어했다.

그러나 이내 꼬리가 잡혔다.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았던 수다카르의 가족은 환자가 병원에서 나온 양고기 수프 등 육식을 거부하는 것을 보고, 평소 육식을 즐기던 수다카르가 아님을 확신했다. 이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 결과, 스와티와 라제시의 범행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경찰은 지문 검사를 통해 환자가 수다카르가 아님을 확인하고서 지난 10일 스와티를 체포했다. 스와티의 남편으로 위장했던 라제시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체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멘트입력

게시물 2,12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3 대륙의 촬영기법 황혼 19-02-20 2
2122 니가 왜 넘어져? 레온하르트 19-02-16 13
2121 방독면 쓴 관광객 뉴시스 19-02-13 19
2120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가는 유머 문화일보 19-02-11 21
2119 동네축구와 조폭의 공통점 문화일보 19-02-11 16
2118 이거 어케 했노? 은수용 19-02-03 25
2117 1월 마지막 날이네요 (2) 오재민 19-01-31 30
2116 손흥민, 토트넘 복귀전서 ‘천금 동점골’…리그 10골 눈앞 연합뉴스 19-01-31 25
2115 신기한 동그라미 그림 방지현 19-01-30 24
2114 베트남 아시안게임 응원녀 펀펀클럽 19-01-30 21
2113 박항서 감독의 과거 CF 펀펀클럽 19-01-30 21
2112 한국 탈락 바라는 토트넘 팬들 연합뉴스 19-01-23 28
2111 “박항서, 사랑해요” 아시안컵 8강 진출에 베트남 또 ‘열광’ 연합뉴스 19-01-21 24
2110 엄청난 팔로워 지닌 강아지 하늘나라로 떠났다 포닝구스온 19-01-21 17
2109 맥심 조정민 움짤 버전 ㄷㄷ.gif 도깨비뉴스 19-01-17 37
2108 안녕하세요 (1) 강구아 19-01-17 25
2107 야오밍과 베어그릴스의 차이 길명훈 19-01-16 27
2106 어릴때는 전부 다 귀엽당~~!!! 조선녀 19-01-15 24
2105 겨울엔 역시 오뎅탕.. ㅋㅋ (1) 김나현 19-01-14 30
2104 [인터넷 유머] 백수의 종류 문화닷컴 19-01-13 20
2103 '방귀..아무데서나 뀌지 마세요..제발!!ㅠㅠ' - 대망 19-01-10 30
2102 초대형 심해 산갈치 연합뉴스 19-01-10 22
2101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머니투데이 19-01-08 24
2100 참치 한마리에 34억7천만원… 연합뉴스 19-01-06 33
2099 김소현, 마지막 스무 살을 돌아보며 “정신없이 지나간 한 해” YTN 19-01-04 24
2098 발가락이 떨어져 나갈거 같은... (1) 따스한커피 18-12-28 68
2097 AP통신 ‘올해의 스포츠 이변’ 국제신문 18-12-26 45
2096 유머 산책~!! 황재석 18-12-25 42
2095 화보 \ 희안한 거북이 스포탈 18-12-24 44
2094 올해가 2주정도 남았군요 (3) 오재민 18-12-15 8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