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일방적 비방,욕설 폄훼 글 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처리됩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양보 언급…“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글쓴이 : 연합뉴스     날짜 : 18-01-20 14:01     조회 : 54     트랙백 주소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양보 언급…“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바꾸어 놓는가”
 
 
 
▲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논란이 된 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을 강도 높게 비판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편을 가르고 다른 편의 일이라고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새 정치와는 너무도 먼 방식”이라며 반발했다. 

박 시장은 19일 밤늦게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요즘 안 대표님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며 “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바꾸어 놓는가 절망감이 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망치로 내리치듯 둔탁하게 쏟아낸 말씀을 들으며 새로운 정치를 다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전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두고 ‘100억짜리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자신이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된 2011년 보궐선거 당시 안 대표와의 인연까지 언급하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돌아보면 우리는 좋은 관계였다”며 “서로의 정치적 여정은 달랐지만, 대표님의 진심을 알기에 늘 마음으로 응원해왔다. 무엇보다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대표님의 아름다운 양보는 국민을 감동시켰다. 제게도 평생 잊지 못할 고마운 순간이었다”고 적었다.
 

박 시장은 이어 “국가는 시민의 안전한 집이어야 한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그런 절박함에서 출발한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이 이렇게 비난받아야 할 일인지 되묻고 싶다. 정치의 본질이 민생일진대, 시민의 삶의 질에 직결된 사안에 대해 한마디로 폄훼하는 것은 지도자로서 바른 처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서울시 공무원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논의하고 시행을 결정하기까지 치열했던 시간을 헤아렸다면 ‘포퓰리즘’이라고 함부로 낙인찍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안 대표의 초심을 기억한다”며 “부디 국민이 기대하는 새로운 정치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란다”고 적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연합뉴스> 

코멘트입력

게시물 2,03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8 거제도 찾아 오시는길 태조FC 17-12-08 1850
2034 말하자마자 상대방 언어로…‘영포자’들 설렌다 카나리안 18-02-23 15
2033 무시무시한 개구리 스포탈코리아 18-02-18 38
2032 복어를 공격한 곰치의 최후 귀공자 18-02-08 48
2031 스토킹하던 여성 차량에 방화…용의자 숨진 채 발견 담꼴 18-02-07 36
2030 쌩얼도 이쁜 미스터푸 18-02-01 70
2029 멈추지 말고 계속 만져줘.gif 카모다 18-02-01 52
2028 인도주행.gif 임동억 18-02-01 42
2027 졸음 운전 위험성 선웅짱 18-01-31 32
2026 한국인이 만든 &#039;아이언도그&#039; 황금 개의 해 … 핏빛물결 18-01-30 33
2025 뱀이 술맛을 알면? 체다치치 18-01-30 40
2024 이태임을 위하여 김슬기 18-01-27 49
2023 22세 유부녀 애 둘 h컵 BJ베리.gif 김슬기 18-01-27 153
2022 모델 우현.jpg 김슬기 18-01-27 68
2021 안녕하세요 (2) 정경태 18-01-24 96
2020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양보 언급…“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연합뉴스 18-01-20 55
2019 거대한 랍스터 김윤호 18-01-12 75
2018 어부와 초대형 새치 스포탈코리아 18-01-12 85
2017 지나가다 우스개 한마디 ㅋㅋㅋㅋ 감성돔특공대 18-01-10 84
2016 멸종 위기종 황새 증도를 찾아 원세용 18-01-09 73
2015 결혼발표 일본 여배우 검색순위 1위.. 왜??? 문화일보 18-01-03 99
2014 대서양의 괴물 물고기 고득주 17-12-29 90
2013 美 언론 예측 "강정호, 내년엔 비자 받고 " 마이데일리 17-12-29 86
2012 사랑의 표시 박재광 17-12-17 127
2011 멍청하고 근면한 놈 (1) chlrh 17-12-17 115
2010 결혼식 올리고 몇 시간만에 신부 가...왜? 파이낸셜 17-12-15 115
2009 내연남 성형수술로 남편 행세시켜 연합뉴스 17-12-15 118
2008 MBC 노사 “과거 청산” 공동발표 김인구 17-12-09 118
2007 2018 거제도 찾아 오시는길 태조FC 17-12-08 1850
2006 인형외모 뽐내는 ‘수려한’ 한효주 문화일보 17-12-08 111
2005 사나 - 트와이스TV6 5화 호구1 17-12-07 10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