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일방적 비방,욕설 폄훼 글 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처리됩니다
  스토킹하던 여성 차량에 방화…용의자 숨진 채 발견
  글쓴이 : 담꼴     날짜 : 18-02-07 01:11     조회 : 262     트랙백 주소
▲  【평택=뉴시스】5일 오후 3시15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한 주택가에서 A(49·여)씨가 타고 있던 모닝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는 모습. 2018.02.05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경기 평택시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이 타고 있는 승용차에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 여성은 “남성이 자꾸 따라다닌다”며 경찰에 신고, 신변보호를 받던 중이었다.

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0분께 평택의 한 산책로 다리 밑을 지나던 시민이 “한 남성이 목을 매 숨져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숨진 남성은 전날 오후 3시12분께 평택 비전동의 한 주택가에서 중학교 동창 A(49·여)씨가 타고 있던 경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용의자 B(50)씨였다.

B씨는 전날 범행 현장에 차를 타고 왔다가 범행 후 도주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발견 당시 B씨는 범행 당시와 같은 신발과 바지 차림이었다. 숨진 B씨 옷주머니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이에게 죄송하다. 저승에 가서 죄값을 치르겠다’고 적혀 있었다.

A씨는 B씨의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앞서 지난해 12월 4일 B씨가 아파트 공동현관까지 자신을 따라 들어오자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으며, 같은달 15일에는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까지 했다. 

경찰도 B씨가 A씨를 자꾸 쫓아다닌 사실을 확인하고 신변보호 요청을 수락, A씨 주변을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스마트워치를 지급해 관찰하고 있었다. 

스마트워치는 피해자가 위급할 때 버튼을 누르면 경찰(112)에 즉시 신고가 접수되고,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경찰관이 즉시 출동을 하도록 하는 장치다. 

경찰은 방화 당시 A씨에게서 스마트 워치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으며, 이후 장치가 집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신변보호 기간 중 A씨와 수차례 면담을 했지만 폭행 등 형사사건으로 이어질만한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다.
 

B씨가 불을 지른 차량 안에 있었던 A씨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현재 중태다.

경찰 관계자는 “신변보호 중 사건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24시간 피해자를 따라다니면서 보호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가 범행 뒤 죄책감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B씨가 불을 낸 것이 확인되면 방화 사건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 처분을 할 방침이다. 


코멘트입력

게시물 2,07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73 겁나 큰 호박 보셔유~~ 은민철 18-09-21 6
2072 거가대교서 음주난동…실탄 발사·특공대 투입 마인드 18-09-09 38
2071 교차로에서 뒷차 짜증나게 한 구글 자율車 문화일보 18-09-07 25
2070 나 혼자 서있는 게 아니구먼 싱싱이 18-08-31 45
2069 진화 하는 나연 눈바람 18-08-31 63
2068 ‘차량 안 스킨십’ 들키자 상대女 남친 차에 매달고 달려 소연진 18-08-24 52
2067 인터넷유머-임신한개 zm 18-08-22 42
2066 “60이 다 된 만학도가 ‘스쿨 미투’ 얘길 해도 되나요?” (1) 피에 18-08-07 63
2065 “아름다운 미소” 박민영, 파리 물들인 상큼美 세현맘 18-08-04 144
2064 [스마트 리빙] 에어컨만 전기료 도둑? 밥솥부터 끄세요! 느끼한팝콘 18-08-01 50
2063 원더우먼 코스프레로 인기만점!! 하늘빛이 18-08-01 59
2062 말하고 움직이는 AI 성인용 로봇 박상영 18-07-31 62
2061 ‘평생 한번 보기 힘들다’는 고구마 꽃 활짝…‘폭염이 원인?’ 김지선 18-07-28 51
2060 [[문화인터넷 유머 ] 활명수 손용준 18-07-26 69
2059 농협택배-전 권역 3800원 겨울바람 18-07-25 59
2058 지금보면 진짜 신기한 모습.gif 나민돌 18-07-24 56
2057 역시 혼자 살아야겠군......... 손님입니다 18-07-20 51
2056 여자를 홀리는 비법 꼬꼬마얌 18-07-20 58
2055 ㅇㅎ) 야구배트가지고 풀스윙으로 남자를 패는 여자 김종익 18-07-17 55
2054 [인터넷유머] 욕쟁이 초등학생 망시미 18-07-12 58
2053 수학선생님 꽁쮸꽁쮸 18-07-05 75
2052 벨기에에 역전패 당한 일본이 라커룸에 남긴 것 서울신문 18-07-04 86
2051 “김정남 암살 여성들은 훈련된 암살자…희생양 아냐” (1) 연합뉴스 18-06-29 91
2050 4명이 20인분 먹부림댁 18-06-20 180
2049 ‘노망 난 늙은이’ 라더니…“北방송, ‘트럼프 최고지도자’ … 공현수 18-06-17 97
2048 설리가 올렸다 금방 삭제한 사진 국민일보 18-06-08 171
2047 김용민의 그림마당-경향신문 오피니언 경향신문 18-05-28 127
2046 32년 만에 옷 벗는 사연 .. 우리네약국 18-05-27 205
2045 뭔가 야한 동굴! 엣지K 18-05-26 158
2044 ★ S급 100%실사 20대 영계초이스 와꾸최강 마인드최강 ★ (1) 장민서 18-05-24 20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