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일방적 비방,욕설 폄훼 글 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처리됩니다
  거가대교서 음주난동…실탄 발사·특공대 투입
  글쓴이 : 마인드     날짜 : 18-09-09 17:58     조회 : 91     트랙백 주소
▲  거가대교서 5시간 넘게 음주난동…실탄 발사·특공대 투입[부산 경찰청 제공]
술을 마신 채 트레일러 차량을 몰고 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에서 난동을 부린 50대 운전자가 5시간 만에 경찰에 제압됐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 52분 부산 강서구 가덕해저터널 인근에서 거가대교 시설공단 차량과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정차한 25t 트레일러 차량이 발견됐다. 

차량 내부에는 트레일러 기사 A(51)씨가 타고 있었으나 문을 잠근 채 경찰의 하차 요구를 거부했다. 

A씨는 발견 20여 분 전에 경찰에 전화해 술에 취한 목소리로 상담을 요청했다가 자신의 위치를 설명하지 않고 신고를 취소한다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경찰이 추적에 나선 상태였다. 

A씨는 경찰과 40여 분간 대치하다가 돌연 차량을 움직여 앞에 정차돼있던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에 경찰이 트레일러 운전석 앞바퀴를 향해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하는 등 경고 사격을 가했다. 

대치는 무려 5시간가량 이어졌다. A씨는 경남 거제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다 서기를 반복했고, 이 때문에 거제 방향 차로가 완전히 통제됐다.

A씨는 11일 오전 4시 58분께 경남 거제 저도 터널에서 약 500m 떨어진 지점에서 해상으로 투신을 시도했다. 
 
현장에 대기 중이던 경찰특공대는 A씨가 투신하려고 차량 문을 여는 순간 차량 내부로 진입한 뒤 형사들과 함께 A씨를 제압했다.

이날 막혔던 도로는 오전 6시 30분에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경찰 조사 결과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로 나왔다. 하지만 A씨가 난동을 부린 5시간 전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인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경찰은 A씨가 대전에 있는 화물업체의 지입차주라고 밝혔다. 지입차는 개인 소유의 차량을 운수 회사 명의로 등록해 일하는 형태를 말한다.

A씨는 “지입차 화물기사로 생활이 어렵다”며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씨가 강서구 미음산단 주변 화물차에서 소주 2병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진술 대로라면 술을 마시고 약 8㎞가량을 운전한 셈”이라면서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멘트입력

게시물 2,095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95 박항서 매직은 어디까지 일까... 백감시짱 18-12-13 2
2094 싸울때 하는 말들 난 니꺼 18-11-26 34
2093 낚시대 닦다가 든 생각인데.. 오재민 18-11-23 38
2092 이렇게 생긴 나방도 있었어?? 노거링 18-11-22 27
2091 이불 대신 돈다발~~!! ㅋㅋ 좋은낚시 18-11-21 40
2090 유머 - 가장 좋아하는 단어 인터넷유머 18-11-16 33
2089 나는 왜 안 되는 거냥? 18-11-15 39
2088 결혼식 신부 드레스 착시 스포츠동아 18-11-15 32
2087 보기만 해도 놀라운 모습을 가진 물고기 노거링 18-11-15 34
2086 회 좋습니다 오재민 18-11-14 123
2085 아기 이름때문에 유죄 선고된 부부 연합뉴스 18-11-13 38
2084 결혼 필요성 갈수록 줄어들어... 문화일보 18-11-12 29
2083 발레복으로 드러낸 환상적인 몸매 한선민 18-11-07 59
2082 동사무소 여직원 치마 속 몰카 문화일보 18-10-29 71
2081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파이낸셜뉴스 18-10-19 61
2080 10월13일 거제 민물번출할곳 문의합니다 (3) 가락 18-10-17 57
2079 내연녀가 나오는 야동을 발견한 남성, 새벽 2시에 불러내더니.. 파이낸셜 18-10-07 81
2078 초짜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방구석 18-10-07 52
2077 [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문화일보 18-09-30 74
2076 텃밭가꾸기-작물별 최적 pH 불어라 18-09-29 88
2075 지구역사상 가장 큰 새는 몸무게 860㎏ ‘코끼리새’ 연합뉴스 18-09-28 66
2074 양파 재배시 황 비료 쓰면 품질 향상 경남신문 18-09-23 63
2073 겁나 큰 호박 보셔유~~ 은민철 18-09-21 68
2072 거가대교서 음주난동…실탄 발사·특공대 투입 마인드 18-09-09 92
2071 교차로에서 뒷차 짜증나게 한 구글 자율車 문화일보 18-09-07 75
2070 나 혼자 서있는 게 아니구먼 싱싱이 18-08-31 91
2069 진화 하는 나연 눈바람 18-08-31 106
2068 ‘차량 안 스킨십’ 들키자 상대女 남친 차에 매달고 달려 소연진 18-08-24 96
2067 인터넷유머-임신한개 zm 18-08-22 84
2066 “60이 다 된 만학도가 ‘스쿨 미투’ 얘길 해도 되나요?” (1) 피에 18-08-07 10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