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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토론토 로 간다~~!!
  글쓴이 : 문화일보     날짜 : 19-12-25 09:28     조회 : 788     트랙백 주소
 
토론토 언론 “에이스가 왔다” LA 언론 “괴물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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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行… 지역언론 엇갈린 반응 

토론토스타 “마지막 FA 대어  
연봉 2000만 달러 아깝지 않아”  
토론토선 “한국서 온 야구 스타  
젊은 야수 이끌 훌륭한 에이스”  

다저스 리포트 “올 최고 맹활약  
RYU에 어떤 제안도 하지 않아”  
LA타임스 “일류 투수 떠나게 해”
 

류현진(32)이 ‘특급 대우’를 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자유계약(FA) 신분인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약 929억 원)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24일 오전 “류현진이 25일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의 토론토행을 크게 반겼다. 캐나다 일간지 토론토선은 류현진의 계약 소식이 전해진 뒤 “류현진은 한국프로야구에서 맹활약한 스타 선수”라면서 “류현진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번 비지오, 보 비셰트의 활약을 뒷받침하고, 토론토를 이끌어갈 훌륭한 에이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토스타는 “토론토가 잭 휠러 등 준척급 FA를 놓쳤지만, FA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류현진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현지 언론들이 반색하고 나선 이유는 토론토 최대 약점인 선발진을 보강했기 때문. 토론토는 최근 3시즌 연속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하위권을 맴돌았다. 올해도 67승 95패, 지구 4위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올해 토론토는 선발 투수들의 부진에 속을 태웠다. 토론토의 올해 팀 선발 평균자책점은 5.25였으며, 이는 30개 메이저리그 구단 중 22위였다. 아메리칸리그로 범위를 좁히면 15개 팀 중 11위다. 올해 토론토에서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선발 투수가 단 한 명도 없다.  
 

류현진은 올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호투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토론토스타는 “류현진이 토론토의 에이스로서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 맷 슈메이커 등과 함께 내년 시즌 선발진을 꾸릴 것”이라면서 “토론토는 몸값이 낮은 젊은 야수들이 있기에 류현진에게 연간 2000만 달러를 주더라도 총연봉이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반면, 류현진을 놓친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에는 현지 언론들이 혹평을 쏟아냈다.

캘리포니아주 지역 최대 언론사인 LA 타임스는 “다저스는 류현진을 붙잡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토론토의 공격적인 움직임이 다저스의 일류 선발투수를 떠나게 했다”면서 “류현진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던 에인절스는 올해 선발진 평균자책점이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로 나빴지만, 류현진 영입에 소극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다저스 관련 소식을 다루는 LA다저스리포트는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취임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대어급 FA를 영입하지 못했다”면서 “류현진은 올해 다저스의 최고 투수였지만,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에게 어떠한 제안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국구 매체인 CBS스포츠는 “다저스는 뭔가를 진행하기에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지만, 류현진을 놓친 다저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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