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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명중 1명…‘양막’에 둘러싸여 태어난 아기
  글쓴이 : 세계일보     날짜 : 20-02-12 05:25     조회 : 434     트랙백 주소
양막 둘러싸인 채로…지난해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과 그 후의 모습 등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전 세계 출산 전문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공개됐다.
 
세계 52개국 1100여명의 출산 전문 사진작가들이 활동 중인 ‘국제 출산 전문 사진가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 Birth Photographers·IAPBP)’는 지난 6일(현지시간)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의 감동과 전 과정에 걸친 가족의 감정을 담은 사진 10장을 우수작에 선정해 발표했다.
 
작품 선정은 분만, 출산, 산후의 순간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심사위원과 작가들이 각 부문의 으뜸작을 뽑는 절차로 이뤄진다.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등의 사진가들이 출산의 순간을 오롯이 담아낸 가운데, 지난해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양막’에 둘러싸인 채로 태어난 아기 노아(NOAH)를 촬영한 사진도 우수작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세계 52개국 1100여명의 출산 전문 사진작가들이 활동 중인 ‘국제 출산 전문 사진가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 Birth Photographers·IAPBP)’가 지난 6일(현지시간)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의 감동과 전 과정에 걸친 가족의 감정을 담은 사진 10장을 우수작으로 선정한 가운데, 지난해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양막’에 둘러싸인 채로 태어난 아기 노아(NOAH)를 촬영한 사진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외 사진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birthphotographers.com/2020-birth-photography-image-competition)와 사진가협회 홈페이지(http://birthphotographers.com/)에서도 볼 수 있다. IAPBP 제공.
 
 
양막은 태아와 양수가 담긴 얇은 막으로 임신 초기 형성된다. 안에는 양수가 차 있어서 외부 충격에서 태아를 보호하고, 내부에서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한다. 출산 초기에 터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10만분의 1 확률로 양막에 둘러싸인 채 태어나는 아기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산모와 태아에게는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도 그러한 순간을 담아낸 것이다.
 
아들을 낳은 모닉 밸라스코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에 정말 많이 울었다”며 의료진이 도와준 덕분에 모니터로 아들이 태어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낸 하나 브라실은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 하나인 ‘왓츠앱’을 통한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출산 순간은 늘 내게 벅찬 감동을 안겨준다”며 “아기가 태어나면, 나도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 든다”고 현장에서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설명했다.
 
브라실은 이어 “지난 5년간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1000여명의 신생아를 촬영해왔다”며 “아기들은 (세상에서) 무척 특별한 존재고, 그러한 순간을 보면 감정이 북받쳐 나도 울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실은 인스타그램 계정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도 괜찮냐는 기자의 질문에 흔쾌히 그래도 된다고 허락했다.
 
양막 사진을 촬영한 브라질의 하나 브라실(인스타그램 계정 @JanaBrasilfotografia)과 지난 8일 진행한 왓츠앱 인터뷰 일부. 왓츠앱 화면 캡처
 
한편, IAPBP의 우수작 선정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협회장인 리즈 쿡은 “작가들의 굉장한 실력이 담긴 사진을 올해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 또 출산의 순간을 많은 이들에게 공개하도록 허락해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세계일보가 IAPBP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요청한 뒤 이메일을 통해 받은 것으로, 협회는 일반인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사진을 언론이 허가 없이 기사 등에 인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김동환의 월드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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