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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나 징역 구형에 눈물 `펑펑`
  글쓴이 : 디지털타임스     날짜 : 21-07-07 11:31     조회 : 569     트랙백 주소

"한때 사랑한 죽은 남편 보고 싶어"...황하나 징역 구형에 눈물 `펑펑`

 

"한때 사랑한 죽은 남편 보고 싶어"...황하나 징역 구형에 눈물 `펑펑`

황하나 <연합뉴스>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투약과 절도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하나(33) 씨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2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 심리로 열린 황 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필로폰을 5회 투약한 값으로 50만원을 추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로 선처를 받았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남편에게 떠넘기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했다.

황 씨는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해 8월 남편 오모씨와 지인인 남모·김모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 또 같은 달에 오씨와 서울 모텔 등에서 필로폰을 맞는 등 5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상 향정)를 받고 있다. 황 씨는 김 씨의 주거지에서 시가 5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

황 씨는 앞서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황 씨의 변호인은 최종 변론에서 "피고인의 향정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없다"며 "수사기관이 지인들의 자백 진술 등에만 근거해 기소했으며, 범죄 장소에 피고인이 실제 있었다고 뒷받침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은 "남편의 석연찮은 죽음과 친구의 자살, '바티칸 킹덤'(국내 최대 마약 유통책으로 알려진 인물)과 무리하게 연결 짓는 일부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가 있었다"며 "피고인이 비호감이고 이미지가 안 좋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많은 미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황 씨는 최후 진술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진심으로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이다"라며 "한때 진심으로 사랑한 남편과 (극단적 선택을 해서)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지인 남씨가 진심으로 안타깝고 보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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