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의 우아하고 볼륨감 넘치는 자태에 오나라의 코피가 터졌다.

전소민은 8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소민은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다.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선택한 전소민은 가녀린 목선과 쇄골라인, 새하얀 피부를 보였다. 특히 전소민은 한껏 모은 볼륨감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전소민의 자태에 ‘식스센스2’에서 호흡을 맞춘 오나라는 “코피 터진다 소민아”라고 감탄했다.

한편, 전소민은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과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