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일방적 비방,욕설 폄훼 글 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처리됩니다
  '죽으란 건가?
  글쓴이 : klupluyep     날짜 : 22-11-21 18:10     조회 : 164     트랙백 주소

"'죽으란 건가?' 롯데제과, 불만 고객에 '부의' 봉투 보내"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롯데제과가 내용물이 잘못 포장된 상품에 클레임을 건 고객에게 부의 봉투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는 22일 경남 양산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A씨가 롯데제과의 대표상품 '빼빼로'를 구매했다가 겪은 황당한 사연을 보도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픽사베이]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인근 편의점에서 만화영화 '짱구는 못 말려'(짱구) 캐릭터가 그려진 빼빼로를 박스째 구매했다. 제품 안에 들어있는 짱구 캐릭터 스티커가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개봉하고 보니 박스 안에는 포장과 다른 빼빼로가 들어있었고 스티커도 없었다.

A씨는 빼빼로를 구입한 편의점을 통해 롯데제과 담당자와 연락을 취했다. 담당자는 스티커를 따로 보내주겠다 약속했다.

 

이윽고 지난 17일 롯데제과에서 보낸 박스가 도착했는데 A씨는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롯데제과에서 스티커들을 '부의'(賻儀) 봉투에 넣어 보냈기 때문이다.

A씨는 "봉투를 보자마자 무서웠고 소름이 돋아 손이 떨렸다"며 "민간신앙을 믿는 편이라 나중에는 울분이 느껴지기까지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최근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상태로 수술을 받고 병원 치료 중이라 부의 봉투가 더 불길하게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롯데제과 담당자가 당초 '편의점에서 직접 제품을 교환하라'고 말했을 당시 현재 자신이 몸이 아파 움직이지 못하는 사정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A씨 남편은 롯데제과 측에 "다리를 다친 상황이란 걸 알면서 부의 봉투를 보낸 건 죽으란 뜻이 아닌가. 상식적으로 어이가 없다"고 항의했다.

롯데제과 담당자는 이에 대해 "절대 악의가 없었으며 실수였다. 고객에게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롯데제과 측은 "무지 봉투를 사용한다는 게 제대로 확인을 못 해서 발생한 일"이라며 "스티커 여분이 있어 고객의 요청을 들어주려던 것이었다. 소비자를 직접 만나 마음을 상하게 한 점 사과하고 싶다"고 해명했다.

한편 빼빼로 포장 박스와 내용물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스티커가 들어있는 제품들이 일찍 매진되는 바람에 편의점에서 자체적으로 다른 빼빼로 제품을 넣어서 팔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코멘트입력

게시물 2,332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고등어 꽁치 오징어 미끼 입하 해원 21-09-14 27626
2332 ‘거리서 춤추면 중형’… SNS에 춤 영상 올린 커플 ‘징역 10년… 이아름 23-01-30 9
2331 다가오는 입춘!!!! 자동차보험료비… 23-01-27 13
2330 실외기에 노상방뇨한 男…“오줌냄새 진동” 제보 [영상] [출처]… adasd 23-01-18 19
2329 상동 센터 가든필라테스는 sdv 23-01-09 33
2328 어느 유부녀의 흔하지 않은 생활 공유합니다​ 이준 22-12-15 126
2327 “소가 소를 먹고 있다” 한우값 폭락에 농가 ‘초비상’ jjj 22-12-15 103
2326 "부부는 한침대서 자야하는데"…남편 "동침 원해" 호소 dsds 22-12-03 143
2325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노재성 22-11-26 158
2324 '죽으란 건가? klupluyep 22-11-21 165
2323 꿀팁 일반인 쉽게 따먹는 방법 김도영 22-11-14 166
2322 엠마 승소, 전속계약 해지 소송 이겼다 [M+이슈] 김산도 22-11-10 170
2321 김세정, 날렵한 예쁨+시크 눈빛 [M+★SNS] 김구진 22-11-09 190
2320 아이유, 완벽 어깨라인+매혹 비주얼 ‘심쿵’[M+★SNS] bwn826@mars.doy… 22-11-08 171
2319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김산식 22-11-07 174
2318 심정지 승객 살린 '퇴근길 천사' 김숭식 22-11-07 170
2317 ‘7년 만 완전체’ 카라, October 22-11-01 175
2316 19금 성인정보 2개 후기 ㅎㅎ 구리구리지 22-10-01 289
2315 하.. 심심하다 jokertwo 22-09-20 277
2314 알다가도 모를 바닷물 구리구리지 22-08-12 361
2313 돼지새끼 헛소리, 코로나 완전박멸 성공??? (1) 문화일보 22-08-11 350
2312 새 확진자 경남 586명, 부산 3586명 구리구리지 22-08-05 324
2311 [포토뉴스]거인이 드릴로 뚫었나?...칠레에 초대형 싱크홀 장리온 22-07-22 371
2310 신한울 3·4호기 건설 확정… 원전 발전비중 30%로 확대 문화일보 22-07-05 371
2309 물고기 눈동자를 접사 렌즈로 보면? 코인팡24 22-06-30 404
2308 코끼리 마늘 판매 너울 22-06-23 423
2307 장원영, 18세의 선명한 복근…말라도 선명하네 김지선 22-06-08 448
2306 즐기는 득점왕 손흥민, 캡틴 무게를 더하다 [SQ초점] 마진거래 22-05-24 439
2305 3㎞ 단위 관측… “날씨예보 16배 상세하게” 이인로 22-05-12 459
2304 “이 집안 죽이기로 마음먹었구나” regular5 22-04-22 506
2303 중국, 추락 여객기 조종석 음성 분석 개시…수직추락 이유 밝혀… thursday 22-03-24 58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