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일방적 비방,욕설 폄훼 글 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처리됩니다
  폴란드, 벨라루스 국경에 군 병력 1000명 증원…
  글쓴이 : 문화일보     날짜 : 23-08-10 07:23     조회 : 323     트랙백 주소

 

폴란드, 벨라루스 국경에 군 병력 1000명 증원

 

긴장감 계속 고조

 

 

photo폴란드가 벨라루스와의 국경에 건설한 철제 장벽. AP 뉴시스



폴란드가 벨라루스와의 국경 지역 병력을 1000명 증원했다. 러시아 동맹국인 벨라루스가 군사훈련을 하는 등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이다.

8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 PAP통신, 독일 도이체벨레(DW) 등에 따르면 폴란드 국방부는 벨라루스와의 국경에 추가 병력 100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국 국경수비대 요청에 따른 것이다.

현재 벨라루스와의 국경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군은 약 2000명이다. 이들은 국경수비대 500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벨라루스와의 국경에 1000명의 병력과 200대의 군용차량을 확대 배치했고, 이달 초 벨라루스가 영공을 침범하자 장비와 병력을 추가 했다.

폴란드는 벨라루스 국경수비대 지원을 받는 불법 월경이 다시 증가하고, 러시아 용병 업체 바그너그룹이 국경 인근에 나타난 것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에서 불법 월경 시도자는 1만9000명으로, 지난해 1만6000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벨라루스를 통해 폴란드, 즉 유럽연합(EU)로 입국하려는 사람들은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시리아 등에서 오고 있다.

지난 7일 마치에이 보식 폴란드 내무부 차관은 국경수비대가 추가 병력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보식 차관에 따르면 국경에서 폴란드 국경수비대, 군인, 경찰에 대한 공격이 증가했다. 지난 6월에는 공기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국경수비대 차량 창문을 뚫어버린 사건도 있었다.

바그너그룹 용병들은 나토 동부전선에 불안정을 조장하는 게 목적이라고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는 밝혔다.

폴란드와 마찬가지로 나토 동맹국이면서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도 벨라루스에 자리 잡은 바그너용병의 존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들 용병은 러시아의 지휘를 받고 있다는 게 폴란드의 지적이다. 군티스 푸자츠 라트비아 국경수비대장은 이날 델피포털에 "벨라루스의 바그너 용병들이 이미 라트비아와 국경을 넘으려고 시도했을 수 있다"면서 올해 들어 벨라루스 국경수비대가 라트비아에 불법입국을 시도하는 난민들을 도와 국경을 훼손한 사례가 46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월경을 시도했던 난민들이 주로 이라크 출신이었다면, 최근에는 출신국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이란, 이라크,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쿠바, 아프리카 국가 등으로 뚜렷하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벨라루스는 7일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국경을 잇는 수바우키 회랑 인근 흐로드나에서 바그너그룹을 대동한 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힌 상황이다. 수바우키 회랑은 나토, EU, 러시아, 벨라루스에 전략적으로 요충지다. 역내 긴장이 고조된 양상이다.

조성진 기자

 

 문화일보    바로가기

 

 


코멘트입력

게시물 2,401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1 숙소에서 콘돔과 비 아그라 발견된 스님의 황당 변명 bbzx 24-01-20 140
2370 열애설 해명 “걔도 눈이 있지” dd 24-01-15 157
2369 “만져도 돼요” seoseo 24-01-11 155
2368 배우 사강, 갑작스러운 남편상 안성맞춤 24-01-08 148
2367 [百代過客의 나는 시민이다] 자동차보험료계… 24-01-04 208
2366 뉴진스 '살아있는 인형들' 안성맞춤 23-12-28 151
2365 [속보] 배우 이선균 의식 없는 채 발견…112 신고 접수 KBS뉴스 23-12-27 125
2364 북 김정은, 정치국 전원회의 '한미 강경 대응 발언' … seoseo 23-12-26 148
2363 ‘방류’라 부르지 마라 / 시사 - 인 이재수 23-12-23 143
2362 납치 오해 택시서 뛰어내려 사망한 ..운전자들 ‘무죄’ 차량용 23-11-29 184
2361 회장 앞에서 춤춰 후계자로 낙점됐던 20대여성 돌연 해고 - 뉴시… humanity0 23-11-05 241
2360 공유 하우민 23-11-04 230
2359 9년 연속 1차전 승리→PO진출. 누가 더 잘 버티나[SC 초점] 권… 스포츠조선 23-10-22 254
2358 어느날 강준치 23-10-13 268
2357 갠적으로 쩔었던 벗방순위 정지윤 23-10-01 311
2356 명절 단골 예능 '아육대'는 왜 자취를 감춘 걸까 asdikfn 23-09-29 257
2355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에 보복 협박.. asdikfn 23-09-28 250
2354 임시 asdikfn 23-09-28 300
2353 가입햇습니다 asdikfn 23-09-21 271
2352 이은해 무기징역 확정…공범 조현수는 징역 30년 towertop 23-09-21 265
2351 제주 앞바다서 ‘용오름’ 현상 발현 asdikfn 23-09-20 271
2350 레이싱모델--스포츠 투데이 asdikfn 23-09-18 290
2349 걸그룹 ‘블랙핑크’와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한 훈훈한 투샷 rlawns12 23-09-17 282
2348 김다미 꽃중의 꽃 asd 23-09-17 418
2347 요즘 어디러 낚시 가나요? (2) 소탐인별 23-09-07 280
2346 축구 여신의 글래머는 유전이다 menu805 23-08-14 377
2345 태풍 지난 뒤 ‘물바다’된 새만금 야영지…미리 떠나길 잘했네 안성맞춤 23-08-11 255
2344 폴란드, 벨라루스 국경에 군 병력 1000명 증원… 문화일보 23-08-10 324
2343 외신 “역대 최대 폭염 美, 탈출법이 한국에 있다” 2023년 23-07-31 421
2342 피프티 소속사, 미·영·중·일 ‘상표권’ 출원…“해외 활동 … (1) 김지훈 23-07-24 38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