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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콘돔과 비 아그라 발견된 스님의 황당 변명
  글쓴이 : bbzx     날짜 : 24-01-20 04:04     조회 : 171     트랙백 주소

 

photo태국의 타위 스님이 자신의 숙소에서 발견된 음경확대 펌프에 대해 변명하고 있다. 더 타이거 보도화면 캡처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50대 승려가 마약과 성 관련 도구들을 소지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불교를 모독하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승려의 숙소에서는 마약과 대마초, 콘돔 40개, 비아그라, 음경 확대 진공펌프 등이 발견됐다.

24일 태국 언론 ‘더 타이거’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마하 사라캄주 경찰은 타위(54) 승려가 사원 내부에서 ‘야바’라고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계열 합성 마약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 후 지역 당국은 타위 승려의 숙소를 수색해 야바는 물론 대마초와 마약 도구를 찾아냈다. 타위 승려는 마약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타위 승려의 가방에서는 장난감 총도 발견됐는데, 그는 단지 비둘기를 쫓기 위해 사원 안에서 장난감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타위 승려는 마약 복용 외에도 여성과 성관계를 맺어 불교 승려 규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특히 타위 승려의 숙소에서는 콘돔 40개, 비아그라, 음경 확대 진공 펌프 등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타위 승려는 "콘돔은 식물을 키우는 화분으로 사용했으며 양성 전립선 비대증과 배뇨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비아그라와 진공 펌프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타위 승려는 현재 강제로 승려 직을 떠나 지방의 한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을 것으로 명령받은 상태다. 타위 승려에 대한 법적 고발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승려는 지위가 높다. 승려에 대한 모독은 금기시되고 있으며 상당수 남성은 머리를 깎고 절에 들어가 몇 주 가량 승려 생활하는 것을 명예로 여긴다. 반면 승려가 문제를 일으켰을 경우 처벌은 엄격하고 사회적 냉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환 기자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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