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한 아내 서정희씨, 가수로 데뷔한 아들 미로(서동천)에 이어, 딸 서동주씨의 최근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정희씨와는 반대되는 동양적인 외모로 한때 모델로 활동했던 서동주씨는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점점 크면서 어머니 서정희씨를 닮아 가고 있는 것 같다." 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성형으로 얼굴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 "저사람이 서동주 맞나," 며 부정적인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얼마전 서동주씨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쌍커플 수술을 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