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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조끼가 낚싯배 참사 막아
  글쓴이 : 연합뉴스     날짜 : 07-04-28 21:08     조회 : 3792     트랙백 주소
<인천 낚싯배 화재..구명조끼가 참사 막아>
[연합뉴스 2007-04-28 18:24]
낚싯배 화재 진화하는 해군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28일 오전 인천해역에서 발생한 낚싯배 화재 사고는 낚시꾼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더라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사고였다.
낚싯배 707플립호(20t급)에 타고 있던 낚시꾼 29명과 선장, 기관장 등 31명은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인천 무의동 해리도 인근에서 원인 모를 불로 배가 침몰 위기에 놓이자 바다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여유로운 레저의 대상이었던 바다는 순식간에 `살려달라'는 절규로 뒤덮였다.
그러나 다행히 이날 사고에서는 단 1명의 사망자나 실종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발생 1시간 전 낚싯배가 인천 연안부두를 출항할 당시 선장의 안내방송에 따라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
이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은 이곳을 지나던 어선 3척에 의해 곧바로 발견됐고 어선과 해경 경비정의 구조활동으로 40분만에 31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파도가 높지 않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 낚시인들이 먼바다로 휩쓸려가지 않은 것도 구조작업에 도움이 됐다.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바다 한 가운데에서는 수영을 잘 한다 하더라도 체력 소모로 인해 10분을 버티기가 어렵다는 것이 해양경찰의 설명이다.
그러나 구명조끼를 착용할 경우에는 파도만 잔잔하다면 저체온증이 나타나기 전까지 10시간 가량 생존할 수 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의 구명조끼는 육상의 안전벨트보다 훨씬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낚시, 수상레저 등을 즐길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만일 조난당했다면 체력을 아끼며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끝)

망두목   07-04-29 16:42
헐~~~~~~~~~! 자꾸 낚시배 사고 나면 나중에 아예 낚시배 없애버릴지도.......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서 일하는 사람들은 없애고도 남을 사람들일것 같아서... 왜? 냐고 묻는다면 그냥! 책상에만 앉아있고 싶은데
자꾸 사고 터지면 쫒아다녀야 하니 귀찮아서 고마 낚시배 영업못하게 함 편하잖아~~~~~~~~~~~~~~요!
조심합니다!
mjms   07-04-29 21:45
7~8년전 옛날이 생각나네요...우럭, 광어 선상배...그땐 요금이 인당 5만원 했었는데...그나저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안전'...여러분 '안전' 합시다...
다금   07-04-30 13:53
해원형님. 기억나세요? 시꺼먼 연기속에 다같이 바다속으로 뛰어들려고 했던 그때... 솔직히 구멍조끼는 기본이었지만 너무 추워서 얼마나 버틸수 있을래나 ...... 하여간 바다는 무서운 곳입니다.
해원   07-04-30 15:59
기억나지요.  한참 달리던 배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며 불꽃이 피어오르던 그날 새벽!!
겨울엔 물속에 뛰어들어도 낚시복 때문에 그다지 춥지는 않습니다.
장시간 버티는 경우나 해류가 빠른곳은 문제가 되겠지만, 웬만하면 살수 있을거란 희망으로.. 푸하하..
pantude23   07-05-03 09:19
저도 한번 당했던 일인데... 고장나서 바다에 무려 두시간동안 떠있고.. 멀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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