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한참동안 낚시를 못갔네요..
거리도 멀거니와 마눌림의 눈치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주말 오랫만에 시간을 내어 내일 출발할려고 합니다..
매일 낚시병이 도저
사무실 출근하면 인터넷 켜고 이메일 제일먼저 확인
그다음 태조 싸이트에 들어오는게 일상입니다..
내일 출발하기전에 벌써부터 마음은 설래이네요..
벵에돔 사냥을 나서 볼려고 합니다..
준비물이 하나도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지금하고 있어요..
떠나기전의 이설레임..
기분은 째지게 좋죠..
내일 제발 부탁인데 날씨만 받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