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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가입인사' 및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들 "왁자지껄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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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이 끝나고 난 후, 객석에 남아서..
  글쓴이 : 해원     날짜 : 10-07-06 21:48     조회 : 4601     트랙백 주소

 
  이런 그림을 볼때, 여러분도 아쉬운 마음이 드나요?
  딱 한잔만 더했으면 하는데, 벗 이 떠나가는 안타까움.

지호민   10-07-07 11:41
전골 맛있겠는데요...
오늘 따라 게시판에 먹는것만 눈에 들어오는 군요..ㅋㅋㅋ
악동대장   10-07-07 12:56
옆에 사람이 있다는 것이 부럽다면 저는 아직은 인생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저는 해원임의 옆에 사람 있음이 부럽습니다...
여신꼬붕   10-07-09 08:31
전 화보인줄 알았습니다. ^^; 한참을 드려다 본 뒤에야 파악이.....
제가 좀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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