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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번개, 행사후기 작성시 포인트 3000점 가산!!

  납회를 다녀와서...(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글쓴이 : 여신꼬붕     날짜 : 09-12-25 11:22     조회 : 1907     트랙백 주소
 
2009년 납회출조 잘 다녀왔습니다.
낚시에 있어서 아직은 잘 모르는 저를 반겨주고 이끌어주는 여러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리면서
 
 
김회장님 : 바쁜업무로 인해 낚시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태조캠프에서 출조하는 해담식구들 일일히 챙기고 납회후에도 잘 다녀왔나 오셔서 자리를 함께하고 마무리해주시는 모습에서 역시 회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열정 그 모습 그 카리스마 멋지십니다.
 
해마님 : 항상 얼굴의 장난기가득해 보이는  소년같은 미소를 지니고 계신 형님. 방파제팀 조황이 별로던데..ㅋㅋ 손맛은 보셨는지요.. 제 맘속에 항상 1번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음주운전을 안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과 함께...
 
B-MAN(바바리맨ㅋ)님 : 영원한 해담 안주인들의 오빠! 팬클럽
 엄청난 낚시스킬과 나눔에 아름다움을 가지고 계시고 흰머리와 흰수염이 잘 어울립니다.
언제한번 꼬옥 같이 낚시같이 가고 싶습니다.
 
낚시가 좋아님 : 먼저 따님 결혼날 잡힌거 축하드립니다.
사위될 녀석 제가 소개했으니..콩고물이라도 ㅋㅋㅋ 절대 기대하지 않습니다.
절대... 절대로요...그리고 감시 잡는 법 가르켜주신거 시간나는대로 꼬옥 실천에 옮겨서
 화려한 조황기와 신고식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정칸님 : 와~ 저 태어나서 그렇게 큰 망상어는 첨봤습니다.ㅋㅋ
부시리, 볼락, 벵어, 잡어 등등 엄청난 마릿수와 어종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완전 부럽습니다. 고가의 찌도..^^
 
강선생님 : 물도에서 손맛좀 보셨는지요..ㅋㅋ 
누구를 가르키는 직업을 가지신분이죠.
그 직업의 특성을 살려 언젠간 낚시에 있어서 누구에게 멋지게 지도 하실 그날을 위해 화이팅!
 
아싸님 : 대상어 감시로는 1등....두둥...그것도 모자라 멋지게 회까지 떠주고..
칼솜씨 예술이던데요..저한텐 맛난 볼락 6마리나 주고. ㅠㅠ 볼락만 손질해서
후딱챙길라고 했는데, 철수팀들마다 횟감을 들고 오는 바람에 비늘치고 내장빼고
손시려 죽는줄알았습니다. 역시 공짜는 없나 봅니다.
 
 
 
홍프로님 : 아르바이트(ㅋㅋ)로 인해 낚시는 함께 못했지만 뒷풀이때 자리를 빛내주신 홍프로님
 죽도낚시가 수심도 깊고 변수가 많아서 절대 쉬운낚시가 아니라고 하신말씀..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제가 낚시를 못하는게 아니라 죽도 낚시가 어려워서 못잡은겁니다. ㅋㅋㅋ
 
왕초보님 : 차기회장님으로 느태방파제인솔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해담 잘 이끌어 주시고 김회장님과는 또다른 리더쉽으로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전 회장님 무지 사랑합니다. 절대 아부성 발언 아닙니다. 절대로....회장님 딸랑 딸랑 ^^
 
미운오리 : 매물도 촛대바위 혼자내린다길래 사무장님이랑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안전도 걱정이지만
말씀하길 좋아하는 분이 혼자서.ㅋㅋ 철수하고 태조캠프에서 얼마나 참았던 수다를 풀어놓으실지..
미리부터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블루맨님이랑 함께내려 최소 3시간짜리 연속수다를 막을수 있었습니다.
조황도 와~~ ㅅㅅ 농어회 잘먹었습니다.
 
사무장님 : 낚시 초보인 절 데리고 가서 이리저리 챙겨주느라 집중도 못하고 바다사정이 안좋아
파도를 뒤집어 쓰는 상황에서도 감시를 걸어내는 당신 진정한 프로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아참 이건 제 자랑인데 항상 갯바위 같이가면 몇주 꼴방하던 사람도 돔을 꼬옥 잡습니다.
죽도 연속3주 출조인 사무장님 드디어 3주만에 감시 한수 하셨습니다.
 다 저랑 같이 간덕분에.. ㅋㅋ 다 다들 줄을 서시오... 요즘 꼴방하시는 분들...^^
 
해원님 : 태조캠프의 주인장님 해담행사의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해원님..
철수후 먹은 오뎅은 캬~~ 몸이 사르르 녹는게 아~~ 이맛이다..정말 끝내줬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치자면으로 만 국수는 가는 열정칸님의 발걸음도 돌린 그맛...
전 배부른 상태에서도 두그릇이나 뚝딱 해치웠습니다.
음식솜씨 만큼은 대장금도 울고갈....정말 베스트 쿠커이십니다.
 
너울님 : 태조캠프에 안주인이시면서 해담의 모든 행사가 너울님의 협조가 없다면
절대 이뤄질수가 없는 절대적파워를 지니신분이죠...
항상 반겨주시고 그 많은 식구들 군말없이 뒤에서 챙겨주시는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많은 설겆이 우찌 다하셨는지...^^;
 
여신꼬붕 : 파도 뒤접어 쓰고.. 안좋은 눈으로 찌 어디갔노?? 찾아댕기랴..
밑걸림으로 바늘 수없이 묶으랴.. 갯바위 낚시간 중에 이렇게 못잡긴 처음입니다.
전갱이 한마리.. 그것도 잡힌줄도 모르고 감아 올리다....부끄....역시 세상엔 쉬운게 없나봅니다. 그래도 추운날 납회참석할라고 새벽바람 맞으며 낚시한 니가 자랑스럽다....ㅋㅋㅋ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난 가족도 있고 직장도 있고 좋아하는 해담식구들과 낚시도 다닐수있고 가만 생각해보면
전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태조캠프 / 해담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해담식구들과 좋은 추억, 행복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이상입니다.

아싸   09-12-25 11:22
봉수가 쓴글 멋지다...
처녀 감성돔 내가 안겨줄까~
피셔맨333   09-12-25 14:28
낚시에 대한 열정과 승부욕이 꼭 대물조사로 만들겁니다...^^
컵라면은 육계장~~!!
미운오리   09-12-26 13:20
조만간 대물할듯하네...  생긴거만큼이나 글도 잘쓰고...
해원   09-12-26 14:59
호~~~  뚜 마담 역할까지 잘 해주셨네요.
다음에 우리 종경이 장가보낼때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너울   09-12-26 16:15
꼬붕님~~
한달 용돈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파지는 이유는 뭘까요??
     
미의여신...   09-12-26 19:54
ㅋㅋㅋㅋ 전 그저 웃지요~ ^^
     
mjms   09-12-26 21:04
저도 뒤 따라 웃습니다...무슨 속뜻이 있는가는 모르겠지만서도...
악동대장   09-12-27 21:02
너무 빨리 빠지면 가족도 힘들고 경제적 어려움도 겹치고, 너무 천천히 빠지면 본인이 감질나게 되는 것이 낚시인듯 합니다. 적당히 적당히 ^^ ㅎㅎㅎ
지호민   09-12-28 13:26
앞으로 꼬붕님을 기대해야할듯합니다...
글솜씨며 말솜씨며 하나 빠지는것이 없네요....
오리행님만 잘피해가시면 될듯한데...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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