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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회 대구 번개 후기
  글쓴이 : 악동대장     날짜 : 10-01-09 10:16     조회 : 2111     트랙백 주소
번게 소식을 접하자 마자 기다림이 즐겁던 대구 번게!
 
우선 열정칸 님과 해원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자~ 나름대로의 제 후기 시작해 봅니다.
 
해담의 전통대로 다리와 분리가 되는 테이블부터 매장으로 내 온뒤 자리를 마련하고 제일 먼저 나온 메뉴는 김치전! 빈속이지만 소주 한잔에 김치전 한 조각이 그렇게 땡길 수가 없더군요.
 
김치전
 
 
 김치전으로 퇴근 후 약간의 허기를 달래는 그 순간 보기에도 확실히 매콤해 보이는 대구탕이 불위에 놓여 졌습니다. 솔직히 사진만 봐서는 뚜껑을 열었을 때의 감동까지는 전해 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갈하게 담긴 재료들의 모습이 여느 식당의 주방장 솜씨보다 뛰어나다고 인정 합니다.
 
대구탕과 함께 즐긴 대구머리찜은 콩나물의 아삭함이 살아 있었는데 먹기 바빠서 사진 못 찍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특히! 못 오신 분들께는 쬐에끔 죄송하네요 ^^;;;
 
 
같은 시간 송정 캠프 둥근 테이블 위에 올려진 작은 대구탕의 모습입니다. 역시 요리사의 정성과 솜씨가 한껏 베어나는 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 멀리 딸아이의 엉덩이가 보이네요 ㅎㅎ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한겨울 송정 캠프에서 즐기는 대구 번게. 저 역시 처음이긴 하지만,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음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대구탕 이후에 나온 곤+알 탕은 저 역시 곤을 너무나 즐기는 나머지 먹기 바빠서 사진도 찍지를 못하였습니다.
 
 
머리와 입이 커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대구, 그 맛있고 담백한 대구와 무서운 속도로 비워지는 소주, 남자들만의 자리가 아닌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번게!
 
송정 캠프, 태조 낚시, 해담의 번게는 정말 많은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공지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주저 없이 달려오셔도 후회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해원님의 음씩 솜씨에 한번 반하시면 저절로 자주 오시게 될 터인데...
 
먹고 즐겼던 자리 갈무리는 하였으나 그 많은 식기들 설거지와 마무리 정리로 고생하셨을 해원님과 너울님께 다시 한번 태조 번게의 우수함이 두분의 노고 덕분임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대구 번게 한마디로 짧게 정리 하자면,
새콤한 김치전, 콩나물 씹는 맛이 살아 있는 대구찜, 맵고 칼칼한 대구탕 국물, 단백함이 아직까지 여운을 남기는 곤+알탕 모두 모두 끝내 줘요~~!! ^^
 
"또 했으면 좋겠어요!" ^^

노가리   10-01-09 10:16
와...일빳다로 뎃글남깁니다
어제 벙개는 가입한 이후로 첨이였습니다
사실..어색함에 갈까 말까 고민도 했었지만 다녀혼 후 ....가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합니다
먼저...대구탕벙개를 주선해주신 열정칸님께 감사드리구여
맛있게 끓여주신 김프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여  정말 솜씨가 좋으시더라구여  울 마누라보다 훨씬 솜씨가 좋으시더이다..ㅎㅎ
울 와이프도 재밌었다고...합니다..

앞으로 열씨미...활동하겠습니다
날씨가 춥네요...조사님들 감기조심하세요
라고   10-01-09 10:16
제가 언젠가는 대구 번개에 꼭! 참석 하고 말아야지...ㅎㅎ  그날이...언제가 될지....ㅎㅎ
     
해원   10-01-09 10:16
아차... 그러고 보니 라고님께서 함께하지 못하신 모임이 대구번개 였군요.
너울   10-01-09 10:16
올 한해도 대구 번개로 시작이 되었네요^^.
해담 회원분들 만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운것 같아요.
mjms   10-01-09 10:16
아~~~~~~~~~~~  아쉽습니다...저는 앞으로 1년을 더 기다려야 된다는...
그러나 머 우야겠슴니까...묵고사는게 포도청이라고...회사일이 우선이다보니...

열정칸님...내년에도 꼭 좀 부탁 혀~~~요~~~~
관리자   10-01-09 10:16
좋은후기 올려주신 악동대장님께는 후기포인트 3000점을 드립니다
     
악동대장   10-01-09 10:16
헉! 감사합니다! 목표 100만점! ^^;;
김용화   10-01-09 10:16
이렇게 좋은자리 유지될수 있도록 매년,비싼 대구를 지원해주시는 열정칸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자리 함께해주신 사모님께도 감사드리고, 2010년도 두루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피셔맨333   10-01-09 10:16
그날 사용한 대형냄비는 해담의 번개를 위해서 태조에 증정하였습니다...
그날 참석하신 분들이...^^
여신꼬붕   10-01-09 10:16
밥때가 되어가는 시간에 보니 침이 침이 감당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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