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클래스 > 행사 번개후기 > [화보] 2011 휴락컵 프로암 벵에돔 토너먼트 대회

김용화

11-05-30 08:12

멀리 광양에서 밤길달려 대회 전야제에 참석해주신 서용민(백모)님께 감사드리며
울산에서 참가하신 벵에최, 고성에서 출전하신 막내후니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대회참여가 어려웠음에 고통을 참고 대회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해담의 No.1 임봉순(해마)님의 투혼에도 회원님들과 더불어 감동의 마음을 전합니다.

벵에최

11-05-30 08:12

대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하신 회장님,사무장님,김프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다 여건이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고요, 입상하신 회원님들과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7짜감시

11-05-30 08:12

입상하신 회원분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회원님 수고하셨읍니다.
내용으로 보아 그날이 반전과 스릴이 생생이 비춰집니다.
머니뭐니해도 그맛에 낚시하는데 마이 아쉽습니다.

지호민

11-05-30 08:12

대회 치르신다고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회장님,사무장님,해원님 열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막내후니

11-05-30 08:12

태크닉을 한수더 배울수 있는 하루가 되었던 것이 너무좋았어여^^
입상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자투

11-05-30 08:12

다음에 실력이 오르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악동	11-05-30 08:12

참석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토너먼트 대회에는 꼭 참석 할 수 있도록 시드 배정권 획득에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피셔맨333

11-05-30 08:12

출중하신 분들과 같은 자리에 같은 목적으로 최선을 대해 경기를 치룰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
오리형 최고~~!!

여신꼬붕

11-05-30 08:12

토너먼트라는 경기에 매력을 알게되어서 좋았고, 뭐니뭐니해도 많이 좋아하는오리형이 입으로 하는 낚시가 아닌 실력을 보여준것같아 더 좋았습니다. 오리형 올 대회때도 깜짝놀라게 해주세요.~

밤좋아

11-05-30 08:12

날씨가 안좋아 걱정했는데 잘 마치셨다니, 입상하신분들 축히드리고,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왕초보

11-05-30 08:12

오리님 축하드리고,초리대는 저한테 주야되는 것 잊지마시고^^ 다들 고생했습니다...1회전에 탈락하고 벵어최님과
끝발리에서 28한수 했습니다..아마 제일 큰사이즈가 아닌가 싶습니다..역시 대회는 자주 치루어봐야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미운오리

11-05-30 08:12

왕초보님과 같은조에서 우승했다는 것만도 영광입니다.....

열정칸

11-05-30 08:12

아주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든 대회였네요..

토너먼트,,,,이거 은근히 낚시를 재미나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1회전에서 선착 개념을 처음 듣고 첫 홍개비 끼우는데 손이 덜덜덜..ㅋㅋㅋ

자신만의 고집보다는 여건에 맞는 낚시를 하여야 하는... 또 다른 맛을 느꼈습니다..

내년에 또 하는 거 맞죠? 벌써 기대됩니다.^^

내년엔 32강부터 치러지기를 바람하면서~~~

거제깜상

11-05-30 08:12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는 대회였습니다.1회전에서 탈락하게 되면 벵에최님 옆에 붙어 기법을 많이 배울려고 했는데 ..

라고	11-05-30 08:12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입상하신분들도 축하드리고 선수단 여러분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낚거	11-05-30 08:12

낚시를 하면서 이렇게 긴장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2라운드에서 옆에서 대상어를 걸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ㅎㅎ 홍개비가 바늘에 끼워지지 않던 그 느낌이란...^^;;
오픈 경기에서는 맛볼 수 없는 긴장감,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내년엔 좀더 많은 회원의 참여로 32강 토너먼트가 이루어 질 수만 있다면..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회장님, 사무장님 정말 수고하셨고, 참여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뒤에서 지원해주신 해원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해담 화이팅~ ^^

白毛	11-05-30 08:12

헉~~미운 오리님이 1등을......
낚거님 소원대로 입상 축하드립니다.
함께 대회를 치르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담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미운오리

11-05-30 08:12

저도 놀랐습니다.. 제가 일등해서..
다음에 뵐때는 술좀 들먹겠습니다......

해원	11-05-30 08:12

본인도 우승해서 놀랐다는 말씀에서 슬그머니 웃음이 피어오름을 느낍니다.

토너먼트는, 낚시에서 절대적인 변수로 작용하는 "운" 이라는 개념을 최대한 줄여놓은 게임입니다.
토너먼트로 하는 낚시라고 해서 약간의 행운까지 없을리 없지만, 몇게임을 거쳐 이겨나가야
우승까지 도달하기에 착실한 기본기 없는 운 으로의 '연승'이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미운오리님은 이번 우승으로서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내공을 과시한 셈이네요.

미운오리

11-05-30 08:12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저는 일등할줄 알았습니다..^^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신 회장님과 해원님 사무장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 저에게
1등을 할수있도록 주의에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의로 후원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일등 실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