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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행사후기 작성시 포인트 3000점 가산!!

  [번개후기]...만원의 행복....
  글쓴이 : mjms     날짜 : 09-07-27 08:49     조회 : 2085     트랙백 주소
 

하나도 바쁠것 없는 절대 한적한 일요일 저녁시간

7짜감시님께서 그동안 잘나가던 옥포시내 빌리야드 사업을 싹~ 정리한 기념으로 여름 보양식 장승포산  생물 바다장어구이 번개를 한턱 내셨습니다.  애 어른 할것 없이 전기불판에 노릇노릇 장어/내장 구이를 다들 얼마나 잘 드시는지, 좋은 음식은 몸이 알아서 챙기는가 봅니다.  거기다가 메구님께서 몰래 살짝 내 놓으신 쫀득쫀득 삶은 통문어 두 마리...

 

오전 출조하신 사무장/미운오리님 일행이 돌아오셨을 때는 매물도에서 부터 산지 직송한 씨알급 참돔 막썰어 회 에다 대가리 구이가 더해졌는데, 엔딩은 수박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도저히 배불러 숨쉬기가 곤란할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게 만원.   만원의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모든 것이 7짜감시님 덕분이네요.  덕분에~~~!!!

이렇게 살가운 회원분들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번개는 언제나 엔돌핀이 팍팍 x 5배.    잠시 손꼽아보니...해담 번개문화가 초창기 전임 회장님 시절부터 햇수로만 해도 벌써 6년째...결코 짧지 않은 세월.   처음 그때나 지금이나...너무 지나치지도 또 그렇게 모자라지도 않는...원래대로의 변치않는 그 모습 그대로...서로 어떠한 부담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 전통이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원쏘장님...다음번 릴레이 번개 바톤 받으세요.  쓩~

그리고, 그동안 장어 번개때 마다 많은 분들이 미운오리님께 양기탱천한 꼬랑지를 전폭적으로 양보해주신 결과로 드디어 Dock Keel Laying 했답니다.  모두들 축하해 줍시다...짝 짝~   딸이면 짱순이 아들이면 짱돌이...  그나저나 김프로님, 쏘주가 한박스 반이나 남았습디다.   술병(酒甁)이 들어 골골하시는 모습이 애처롭기는 하지만 뭐, 그렇다고 분위기 위축시킬 수 없어 진행은 했습니다만, 뭐.. 한사람이 빠지니 술이 이렇게 풍성하게 남네요.  자리에서 일어나면 한병씩 한병씩 따서 드셔도 좋습니다.   거동이 불편할 때는 소주를 링거처럼 꽂아서 드시는 방법도 있다던데.... ㅎ~

 

-가족과 함께하는-

해담 가족 여러분.   오랜 장마로 잠시 잊고 있었지만 어느듯 휴가철입니다.  양대 조선소가 위치한 거제권엔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될텐데요.  지난주 내리 퍼붓는 장맛비 와중에도 이미 매물도권에는 주중 갯바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피서 낚시객들이 자리를 점령을 하고 있기에 사정이 어찌 될지는 미지수지만 곧 출조부장님께서 장소변경하여 공지를 하실테니, 시간 되시는 분들끼리 넉넉한 휴가 낚시를 같이 함 즐겨보십시다.    -태조FC 바다낚시 동호회 '해담' MJMS-

 

 

  

    

 

후기를 올려주신 해담의 MJMS님께는  보너스 포인트 3000점이 증정됩니다.

재미있게 읽은 글 뒤에는 언제나

리플 달아주시는 센스!!!


김용화   09-07-27 08:49
그제 저녁 과도한 음주 휴유증으로 하루를 끙끙 앓고나서는 드디어 자리를 박 차고 일어났습니다.
이른새벽, 영업을 위해 매장으로 나오는데 제일먼저 20병들이 소주박스가 눈에 뜨이네요.
그야말로 개봉도 하지않은 완전한 신품입니다. 
엊저녁, 함께하지 못한 죄송함에 민망함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오늘저녁 안주거리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mjms   09-07-27 08:49
개봉도 안한 신품은 열정칸님이 기증 하신겁니다...
어제 환한 조명 밑에서 보니 칸님 얼굴에도 이젠 슬슬 세월의 흔적이 보입디다...ㅎㅎ
          
해원   09-07-27 08:49
저도 잠깐 뵈었었는데, 뒷모습이 하도 고풍스러워 칸 님이 아닌줄 알았다는...
메구   09-07-27 08:49
아침나절에  가조도 가서 얻어온 돌문어가 분위기 메이커였네요.
간만에 칼도 잡아보고  회뜨는 연습 좀 해야되는데....혹 잡어시면 불러주세요.
연습할 기회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사무장님과 오리님께서 잡아오신 싱싱한 참돔이 완죤 끝 내 주었습니다.
잘먹고 잘놀다  ...또 필름 끊겼네여......ㅠㅠ
너울   09-07-27 22:29
즐거웠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번개하는 날이 기다려진다니깐요..
은근히 번개에 중독이 되는듯 합니다^^...
     
7짜감시   09-07-28 10:55
즐겁게 먹고 ,덕담은 우리가 하고, 뒷 설거지는 너울님이 다하고 고생이 많읍니다.
라고   09-07-27 23:43
김프로님이 자리에 없으셔서 그런가...이번엔 인물사진은 한장도 없네요..ㅎㅎ  건강 잘 챙기시길...걱정됩니다..
     
김용화   09-07-28 01:05
에구구.. 라고님, 인물 사진이 뭐 중요한가요?
너무 자주 열리는 번개 사진에서 똑 같은 인물 이미지 보다는
당시의 분위기 전해주시는 글귀가 더 예쁘잖아요?  후하...

상상해 보세요.  어떤일들이 우리에게 있었는지를.....  ㅋㅋ
     
mjms   09-07-28 07:37
고기잡은사람 저거끼리는 찍고 ㄸ폼잡고 날리도 아입디다...ㅎ
白毛   09-08-01 12:37
먼? 소리지? 회장님! 뭔 사연이 있나 봅니다.......
그나저나 여름인데 거제가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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