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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번개, 행사후기 작성시 포인트 3000점 가산!!

  1만원으로 함께 해 본 꼼장어 번개 화보
  글쓴이 : mjms     날짜 : 09-09-17 08:57     조회 : 2305     트랙백 주소
 
 

글쓰는 지금도 눈이 어질어질 하는 것이 어제 쪼매 과했던가 봅니다.  지난번 번개 이후로 그동안 좀 적조 했다는 생각에 제가 해원님 옆구리 찌르고 낚시가 좋아님 께서 거금을 쏘시고.  좌우지간, 그동안 해담의 번개 역사가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말그대로 글짜그대로 후다닥 이뤄 졌습니다.  한데, 중요한 건 메뉴.  이번에는 진짜로 두번 다시 번개메뉴로 채택되기 힘든 엄청 비싼 생물 꼼장어...ㅋ~ 원래 해담의 번개 메뉴가 삼겹살, 굴, 조개, 아구, 장어, 족발, 쪼매 입맛 땡기는 메뉴들로 채택 되기는 했었지만.

 

몇달전 메구님께서 쏘셨던 생물 오도리, 전복, 문어.  이후로는 갈수록 독특한 메뉴로 업그레이드 되는 분위기. 그래서, 그리하야, 결국, 마침내 생물 꼼장어로 이어 졌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개 한마리 잡자는 말이 나올것도 같습니다 ㅎ~   시간 되시는분 연락되시는 분들과 함께. 상추에 깻잎한장 얹고 그위에 지글지글 꼼장어 소금구이 한점과 마늘 얹어 쏘주를 곁들이는데... ㅋ~ 이거 머 둘이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거의 반 죽음...언제 또 이런 맛을 기약 할까 싶습니다... 두번 다시 같은 맛을 못 내시는 걸로 소문난 해담에 전속 요리사 김프로님...도대체 꼼장어를 얼마나 준비를 하셨는지 묵어도 묵어도 끝없이 내놓으시는게, 아마도 통영시장 유통 물량을 아도 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점 한점 입에 넣을때 마다 하필이면 묵고사는 문제로 바빠서 못오신 꼼장어 매니아 원소장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머...그건 그거고... 살겨운 분들과의 초가을밤은 주거니 받거니 권커니 잣거니 거침없이 벌겋게 익어만 가는데 시원한 가을바람이 귓가를 스치며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느니 속삭입니다.  즐겁습니다. 이 모든게 만원...만원의 행복 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인장강도!!  릴낚시 원줄의 대명사 휴락 플로트

 

 

자리를 함께 못하셨으면서도 포도 한상자를 지원해주신 아리님과 소주한박스 날려주신 블맨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좌우지간, 꼼장어도 장어인지라, 그 화력은 어마어마 할 테고, 다들 댁에 돌아들 가셔서 그 뒷감당? 은 어떻게들 하셨는지 무척 궁금할 따름입니다.   다음 번개는 제가 쏠 텐데요, 주 메뉴는 칼치구이로 할 생각입니다. 갑자기 왠 칼치냐고요?   거제깜상님, 1번행님, 카니발님 하고 같이 10/17(토) 오후에 원도권 칼치 선상가기로 어제 작당? 했거던요.   그래서, 10/18(일) 오후 5시 부터 칼치구이 번개를 하자는 말씀입니다.

머...제가 번개 쏘겠다는데 있어서 불만 있으신분은 지금 손 드세요.  그라고, 블맨님에 이어 카니발님도 흰색 쏘렌토 R...새차 뽑으셨던데, 요새 흰색으로 새차 뽑는게 유행인것 같습니다.  차종 때문에 쓰셨던 "카니발" 이라는 아뒤도 새로 바꾸셔야 할것 같고...

 

아~ 한가지 빼묵었네요. 어제 번개 마치고 일어서는데 누가 선물을 쫘~악 돌립니다. 설화수.헤라 카운셀러 ㄱㅎㅇ(055-638-5490, 거제 신현점)  아싸님 안쥐님께서 운영하시는곳입니다.  그쪽동네 사시는 분들은 조매 신경 좀 써 주이소~   다른 동네도 주문만 하시면 언제든지 배달 된다니께 아무래도 "아모래" 화장품이니 그토록 오래된 명성 만큼이나 훌륭한 제품이지 않을까요.  도와주실거죠?  -해담 MJMS-

 
 
 
 

악동대장   09-09-17 08:57
저도 꼼장어 완전, 완전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일때문에 늦게까지 퇴근을 못하고 말았다는 ㅠ.ㅠ
너무 먹고 싶어 오늘 아내에게 이야기하니 거제도 안에서는 어디서 파는지도 모른답니다. 또 한번 ㅠ.ㅠ
     
해원   09-09-17 22:59
쪽지 보내주세요. 
좋은자리 한번 만들구로..
노가리   09-09-17 08:57
와..진짜가고싶었는데..ㅠㅠ 열이 38도까지나서 신종플루인지 알았네요..
병원갔다 주사맞고 하루쉬니 열이뚝 떨어졌습니다...아쉬운 벙개..담번에..또 주선해...주이소...반드시 참석합니다
아싸   09-09-17 08:57
무면허, 무허가 요리사님~~ 어제 정말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지 못하신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정말 맛있데요~~~ㅋㅋㅋ
바다지기   09-09-17 08:57
꼼장어가 그리 맛이 있는 줄은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제공해 주신 분들에 감사 드립니다.
     
김용화   09-09-17 21:37
꼼장어엔 미리부터 간 이 되어있다는걸 깜빡하고 소금을 넣는바람에
본의아니게 제대로된 짠맛을 보여 드렸습니다.  역시.. 무면허...
관리자   09-09-17 21:39
좋은 후기 올려주신 MJMS님께는 후기작성 포인트 3000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jms   09-09-17 22:30
사진속에 숨은그림찾기...거제깜상님, 아싸님, 마루앤하늘님, 여신꼬붕님, 사무장님과 가족분들...그리고 야옹이와 새끼 2마리...
근데, 어제 메구님 늦게 왔다가셨나요?? 얼굴 본 기억이 안나네...
     
해원   09-09-17 22:58
메구님은 없었는데요?
밤좋아   09-09-18 00:19
어제 일마치고 살짜기 가보니 벌써 다 끝나고 가시길래 그냥 왔슴다. 꼭 번개하는 날 일이 많은 날이 겹치는군요. 죄송합니다....근데 위 사진에 제 닉네임도 있네~~~ㅋㅋㅋㅋㅋ
     
해원   09-09-18 00:57
낚시가좋아님의 오타.. 수정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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