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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태조FC 해담멤버쉽 바다낚시 대회
  글쓴이 : 피셔맨333     날짜 : 09-11-02 20:04     조회 : 2328     트랙백 주소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한  태조FC 해담 바다낚시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혹자가 말하기를 '대회날씨는 늘 그렇다' 는데, 해담 낚시대회는 역시 날씨와 인연이 없는 걸까요?   대회를 기획하는 집행부의 관심사가 날씨에만 치중되는 것도 이 때문인데, 이번 대회도 기상의 도움은 받지 못 한것 같습니다.  집결지에 모이신 회원분들도 한결같이 날씨 걱정에 입을 모으니 말입니다.  이찌되었든 대회라는 긴장감 속에 선단 및 조편성을 치루는 가운데 탄성과 한숨이 오갔지만 낚시라는 것이 어찌 뜻대로만 되던가요.

그렇게 찾아간 출항지엔 걱정과는 다르게 양호한 바다 상태를 보이더군요.  이럴땐 정말 날씨예보 틀리기를 밥먹듯이 하는 구라청(?)이 고맙기도 하구요.  갯바위에 도착 후 쉴 틈도 없이 낚시를 시작하려 하는데 악취 때문에 도저히 낚시를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같은 팀인 라고님과 청소 부터 열심히 하고 낚시 시작합니다.  모두 같을 수는 없지만 바다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몇일간 불어온 바람에 수온은 많이 내려가 있고 그간 성화를 불이던 전갱이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힘든 낚시가 되겠구나라고 생각 했지만 실상은 참담하더군요.

 

철수길에 올라 대상어를 확인하고 계측에 들어 갔는데요. 그래도 한두마리 정도씩은 하셨더군요. 하지만 죽도권은 하나의 조에서만 대상어를 기록하고 나머지 조는 몰황이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상어를 기록하신 분들은 있더군요.  태조 낚시에 도착하니 김용화 프로님과 사모님이 맛있는 소고기 국밥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다들 밤을 꼬박새고 열심히 낚시를 해서 인지 허겁지겁 정신 없이 드시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맛있다는 얘기는 하시지.. 그러다 김프로님 뿔나시면 다음엔 국물도 없는데...ㅋㅋ

 그러는 사이 계측결과로 수상자 선정 결과가 나와 식사를 마치고 폐회식 및 시상식에 들어 갔습니다.  1위에는 사천태공님 조, 2위에는 열정칸님 조, 3위에는 벵에최님 조가 수상을 하였구요, 잡어상은 라고님이 입상하셨습니다.  본상 시상후 기념 촬영을 마치고 행사의 백미인 행운상 추첨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1등 상품에 휴락 최고급 구명조끼가 기다리고 있는지라 다들 기대감이 큽니다...하지만 더욱 긴장한 사람은 오리님 아들인 인호가 아닐까요..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대회도 인호군이 추첨을 도왔는데요.결과는 아버지인 오리님이 아니라 후니님이 당첨되었습니다.  

 

아..  물론 불가피하게 참가 하시지 못한 분의 이름이 호명되기도 하였습니다.  18만원 상당의 상품이 무효되는 순간이기는 하지만, 뭐 복불복이죠~~!!  아무튼 김정관 회장님과 김용화 프로님의 폐회사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치고 입상한 대상어들은 쪽자님의 검무에 안주로 환생하여 늦은 시간까지 소주 잔을 기울이며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새로 도입한 조별 시상에 이런 저런 걱정으로 우려도 되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성숙한 해담인들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보완되어야 할 부분들이 보이기에 많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즐겁고 무사히 행사를 마감하게 되어 운영진의 한 사람 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많은 도움을 주신 김용화 프로님과 너울님 그리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해 주신 아리베이커리의 아리 차연길님, 대회를 위한 선박을 지원해 주신 대포 미래낚시와 다대낚시의 신선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기에, 회장 체면에 행사 도우미까지 일일이 맡아하신 김정관 회장님이 계셔서 대회가 더욱 부드럽게 진행되었고, 빛이 났습니다.  그 밖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후원사 분들께도 심심한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 휴락 필드스텝 피셔맨333 김민규 書-

 
 

라고   09-11-02 20:04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입상하신 회원님도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ㅎㅎ 뭐니 해도 국밥 한그릇은 정말 맛있고 든든했는데 다들 허겁지겁 먹었단 것은 그만큼 맛있었다는 얘기가 아닌지...맛있는 국밥을 정성스레 차려주신 너울님,북경오리님, 한분은 여신님인가...? 암튼 맛있는 횟감도 장만해주신 쪽자님도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미운오리   09-11-02 20:04
그래도 역시 바바리맨 형님이 최고였습니다.........    구경오신 가족분들께 상금을 다 나누어주셧습니다  우리는 세식구가가서......?    다음에 꼭일등하시길...(오신 모든 여성분들이 광펜이 됐답니다)
     
해원   09-11-03 16:53
오리님 아들, 인호군도 한장.  우리 종원이도 한장.  봉수씨 안주인, 딸 소연이...
그리고 그날 오신 모든 손님들께 한장씩 수십만원을 몽땅 나누어 주신뒤
탈탈 털고 가셨다고 들었는데, 모두들 뜻밖의 선물에 환호성이 터졌다더군요.

정말 대단하신 블루맨님.. 
이번 대회때 팬클럽 생겼습니다.
다음에 꼭 우승하셨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기원하더라는..
열정칸   09-11-02 20:04
모두들,,쉽지 않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쪽짜님,,,아리님... 회 만드신다고 수고하셨고요..
김프로님,너울님,,, 점심 준비로 ---  여러 안주인님들,, 함께 도우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저 역시 뜻깊은 추억을 남겨 행복합니다...
작은바늘   09-11-02 20:04
부럽읍니다 ,  고생들 하셨구요
白毛   09-11-02 20:04
무사히 치루었다니 다행이군요!
며칠 사이 코끝이 찡허게 시린디........
지호민   09-11-02 20:04
수고하셨습니다...
죽도 똥바람 너무하더군요....
그날은 낚시만하고 가족들이 병원에 있는관계로 시상식및 폐회식을 참석하지 못했네여...
수상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즐낚하시길...
     
둥이아빠   09-11-03 16:56
그래서 안보였군요...어디계시나 찾았는데...쯥...
7짜감시   09-11-02 20:04
즐거웠겠읍니다. 바람이불어도 낚시는 즐겁습니다.
대회 참석못한 회원만 서럽지~
입상하신분 축하드립니다.
못하신분은 다음기회에~~
여신꼬붕   09-11-03 13:02
다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해담 화이팅~!!
둥이아빠   09-11-03 16:59
정말로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신 김프로님 사무장님 회장님 너울님....
첫 대회라 많은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벵에최   09-11-03 17:05
모든 대회가 그렇듯 잡음과 언성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 해담 멤버쉽 대회는 회장님을 비롯한 사무장님께서  여러가지로 꼼꼼하게 챙기셔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매끄러운 진행이었습니다
또한 해장국을 낚시꾼 스타일에 맞게 시원하게 만들어주신 해원님 너울님 감사드리고  회원 사모님들께서도 멀리서 택시로 달려와서 상차림 도와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러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노가리   09-11-03 19:32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 대회, 처음으로 해담 회원님들을 뵙고 무척 즐거웠습니다~~ ㅎㅎ
왕초보   09-11-04 09:27
회원님들 수고했습니다. 몸이 안좋은관계로 참석못하고, 나쁜날씨속에서도 감시얼굴이 나와주니 즐겁고,뒤풀이에
참석하여 횟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지금부터 몸을 만들야 되겠습니다.
악동대원   09-11-04 21:20
해담 회원님 모두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도 회원님들랑 또  즐낚하고 싶습니다.ㅎㅎ
피싱마스터   09-11-05 16:54
악천후 조건에서도 대상어를 뽑으신 조사님들 모두들 축하드리구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mjms   09-11-06 18:06
날도 안좋은데 마이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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