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번개, 행사후기 작성시 포인트 3000점 가산!!

  참가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 김용화     날짜 : 09-11-09 18:49     조회 : 1675     트랙백 주소
 
 

주말 영업에 매장에서 밤샘하고, 대회 뒷바라지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무사히 치뤄낸 행사 마감을 보며 긴장이 풀려 마음놓고 한잔 마셨더니 좋은 기분에 과음을 하고 말았습니다.  늦잠에 해롱해롱 하다가 해가 저물어가는 지금 조금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불순한 일기에도 새벽같이 모여서 출발들 하실 때만 하더라도 이런저런 생각으로 마음이 놓이질 않았는데, 무사히 대회를 치르고 안전하게 돌아오신 회원님들 모습에서 그만 정신줄을 놓고 말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별다른 사고 없이 순위를 결정할 계측 고기도  나왔으니 4회대회 역시 성공적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조별시상이 주는 훈훈함도 뇌리에 남습니다.  어차피 대회라는 것이 실력보다는 그날의 자연조건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은지라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는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번같은 조별 시상처럼 낚시에 갓 입문한 회원이 1위 수상을 하는일은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여신꼬붕님께서는 더욱더 낚시의 재미에 푹 빠질 것 같드는 예감이 듭니다.  지금부터는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일취월장 하시겠지요.  그러나 지나친 취미생활에 대한 탐닉은 가정에서의 천덕꾸러기가 될 수 있음도 알려 드립니다.  항상 공정하고 재미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심초사 하시는 김정관 회장님과 김민규 사무장님께 특별한 감사말씀을 전하며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대회후 식사준비를 뭘로 할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소고기국밥을 마련했습니다.  참가자와 가족들을 생각하여 40인분을 기준으로 준비했고 나름대로 제법 맛은 있었던 것 같다는 자평을 내려봅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한양동이(20인분 가량)가 거의 남아 며칠동안 이것만 먹어야 한다는 압박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1인분의 기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고민했지만, 그래도 모자라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큰 양동이로 두통을 끓여낸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약 60인분은 족히 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이런저런 일로 또 다른 에피소드가 생겨난 지금, 이런 추억들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멤버쉽 대회가 오래도록 존속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태조캠프 김용화書-

 

▲ 급식을 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절대 아닙니다


해원   09-11-09 18:53
2회 대회에서 창원의 "라고"님이 우승하셨는데, 이때 준우승과 3위를 하신분이 어떤분이셨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때는 제가 병원에 있을때였거든요.  혹시 기억하시는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09-11-09 18:53
바다게시판 266 페이지 참조하세요 3등은 아리님 입니다. ^^
          
피셔맨333   09-11-09 18:54
아~~..라고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1마리 계측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개인 시상인 잡어상  절반을 떼어 저에게 주시다니...
음...아무리 생각해 봐도 고기 담은 물통에 두레박질하여 물을 담아 주었을 뿐이고
이건 분명 잡어상이라 열심히 응원만 했는데..절반을 뚝딱 떼어 주시다니...ㅎㅎ
라고님~~!!복 받을겨~~^^
               
라고   09-11-09 18:54
매 대회때마다 감시는 꼭~ 잡았었는데...우찌 올해는 한마리도...안잡히는지..ㅎㅎ 그날 사무장님 한마리 잡아서 나도 한마리 잡으면 계측은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1조에 1번으로 내리더니...고기도 1마리 나오고...ㅋㅋㅋ 암튼 이래저래 대회 준비한다고 고생했는데 빈손으로 가면 섭섭하겠지요~ ㅎㅎ
          
김용화   09-11-09 18:54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09-11-09 18:55
대회 마치고 태조캠프에서 먹은 소고기국밥 한그릇은 정말 맛도 맛이지만 따끈한 정성이 더해져 온몸이 든든해 졌습니다. ^^ 맛있는 식사를 매 대회때 마다 차려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많이 남았으면 한그릇 더 할껄...아쉽네요..ㅎㅎ
7짜감시   09-11-09 18:55
밑에 아프간 난민이 아니라고요~?
딸딸이 보면 딱인디~!
     
해원   09-11-09 18:55
푸하하하////////  지금 자세히 보니, 난민이 맞는것 같습니다...
     
열정칸   09-11-09 18:56
막내 ,,,, 시즌이 시즌인디...앞 막힌 슬리퍼라도 신지 .ㅋㅋㅋ
최규환   09-11-09 18:56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싸   09-11-09 20:37
앞막힌 슬리퍼~~ 푸하하하하.....

게시물 90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 송정 캠프에서의 삼결살 번개 화보!! (8) 악동대장 10-02-12 2018
49 1번 행님 덕분에... (4) mjms 10-02-06 2002
48 송정 캠프 해원님표 해물찜 (3) 악동대장 10-02-02 2238
47 제 5회 대구 번개 후기 (10) 악동대장 10-01-09 2111
46 납회를 다녀와서...(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9) 여신꼬붕 09-12-25 1907
45 번개아닌 번개... (11) mjms 09-12-14 1795
44 "해담" 2009년 연말 총회 결과 공지 및 화보 (9) 피셔맨333 09-12-01 1695
43 제4회 태조FC 해담멤버쉽 바다낚시 대회 (17) 피셔맨333 09-11-02 2329
42    참가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1) 김용화 09-11-09 1676
41 1만원으로 함께 해 본 꼼장어 번개 화보 (11) mjms 09-09-17 2306
40 제14차 해담 정기출조 "선상팀" 화보 (7) 태조FC 09-09-09 1693
39 14차 해담 정기출조 (8) 피셔맨333 09-09-08 2095
38 [번개후기]...만원의 행복.... (10) mjms 09-07-27 2085
37 [후기] 메구식 번개 - 오도리를 아시나요? (9) 해원 09-07-17 3197
36 황영훈 대물조사 등극기념 해담, 장어번개 후기~~!! (16) mjms 09-06-29 2296
35 [화보] 제 13 차 태조FC 해담 정기 출조 (12) 피셔맨333 09-07-06 2197
34 돼지껍데기 번개후기... (8) mjms 09-06-17 2291
33 제 5회 해담 바다청소의 날 행사 (14) mjms 09-05-24 2872
32 2009 장어번개후기(4회) -- 화보 (14) mjms 09-05-11 2033
31 [후기] 봄맞이 감자탕 번개 (3) mjms 09-03-12 210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