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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번개, 행사후기 작성시 포인트 3000점 가산!!

  번개아닌 번개...
  글쓴이 : mjms     날짜 : 09-12-14 11:08     조회 : 1795     트랙백 주소
 

어젯밤 번개소식 입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식구들하고 부산서 배타고 들어오는데 신임회장님 띠리링~ 벨소리.   "오리가 서이말가서 전갱이 많이 잡았다던데 태조가서 전갱이 회 먹고 있으세요" "우리는 지금 느태 들어가는데 감시 잡아서 합류할께...." 고소한 전갱이 회맛이 그리워 7시쯤 신직장님과 화이트 사들고 태조 도착하니...오리, 사무장님 둘이서 전갱이 포뜨고 고등어 볼락 해체 한다고 난리도 아입니다...ㅋ~   기다림에 지쳐 먼저 온 사람들끼리 일잔, 이잔, 삼잔, 돌리고 돌~리~고... 유기농 알배추 마늘 쌈장에 기름기 좔좔 전갱이 회 한점 올려 입에 넣는 그맛이란...

 

둘이 먹다가 한명 먼저 골로가삐도 모를 그맛... 입안 가득한 즐거움이 식도를 지나 위장으로 쏘주와 함께 짜르르...ㅋ~ 거의 죽음 입니다.  조금지나 느태 갔던 해담의 원로(?)들도 합류. 약간 모자란 안주거리는 김프로님께서 속풀이 된장 배추국과 비빔회국수를 급조(?) 하셨는데 훌륭한 그맛에 전원 3분간 기립박수.  좌우지간 국가공인 무자격 요리사 김프로님 솜씨는 알아줘야 합니다.

 

.. 애들과 안식구들을 위해 후라이드, 양념통닭도 배달시키고... 애들은 애들대로 어른은 어른들대로...다들 머가 그리 좋은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들을 피웁니다... 낚시 출발하기전의 설레임은 이렇게 복귀후 이런저런 추억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져... 낚시라는 매개체가 이렇게나 많은 소중한 인연을 연결해 줍니다.  

곧 사무장님께서 공지를 하실텐데요...이번주 일요일엔 2009년도 해담 납회가 있습니다... 처음엔 방파제로만 장소를 한정했다가 회원분들의 다양성을 고려, 출조장소를 여러곳으로 나눴으니...시간되시는 회원분들은 다들 참석 하셔서 같이 아쉬운 한해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왕초보   09-12-14 17:44
김프로님 미안합니다. 가족끼리 외식도 못하고, 다음에 이원수 꼭 갚아드릴게요....미운오리 고마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관리자   09-12-14 18:00
좋은 후기담 올려주신 MJMS님께는 후기 포인트 3000점을 드립니다.
     
mjms   09-12-14 18:15
읔...관리자님 댓글 보고 제 포인트 봤더니...어느덧 79만점을 향해 가고 있군요...
이런 추세라면 내년 이맘때쯤이면 대망의 백만점 돌파가 예상됩니다...캬~
이걸 오데다 쓸까...고민되네...
마루앤하늘   09-12-14 20:54
연말 해돋이 겸 송년회 겸 집들이 겸해서 저희 집에서 모일까 생각했었는데...
오리님과 사무장님이 연락없이 전갱이회를 냠냠했다는 소식에 삐쳐서 모임을 접어야 될거 같네요...ㅠㅠ
     
mjms   09-12-14 21:32
사실 오리님과 사무장님은 아무한테도 연락안했고요...고마 제가 원소장님 전화받고 그냥 심심해서 전갱이 회 한점 얻어 묵어 볼라꼬 태조에 놀러 가본거니 삐지지마숑...이번 납회때 전갱이 볼락올라오면 모아뒀다 전부 다 줄꺼이께...ㅎㅎ
지호민   09-12-15 10:28
역시 회비빔국수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막뽑아온 배추 속은 그야말고 압권이었습니다..
김프로님 잘먹었습니다...
     
김용화   09-12-15 13:02
다음 주 중에 굴번개 시도 하려합니다.
짭쪼름한 굴에 싸먹는 배추속도 괜찮을듯..
          
지호민   09-12-15 15:58
반가운 말씀입니다.... 꼭 참석토록하겠습니다....
배추속에 굴이라...꿀꺽~~ 벌써부터 입에서 침이고입니다....
마루앤하늘   09-12-15 13:02
이번 납회때 볼락 올라온거 모아주시면 해돋이 겸 송년회 겸 집들이 할때 볼락구이 하면 되겠네요.. ㅋㅋ
일단 메뉴 하나는 해결했네요..
막내후니   09-12-15 18:11
삐지지 마세여 11시 넘어서 진주 갔다가 내려 오는길에 캠프에 차가 몆대 서있길레 들렀드만 판은 이미
접었구 메선생은 어데 간데 없고 이슬이만 한잔 얻어 먹구 왔습니다 ㅜ.ㅜ
사무장   09-12-15 22:06
음.............딱히 드릴 말씀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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