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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거제도 붕어낚시와 민물 우렁이의 산란
  글쓴이 : Saver     날짜 : 17-06-05 09:02     조회 : 633     트랙백 주소
 
일주일간의 거제도 민물낚시 여행기 올립니다
 
이젠 봄 가뭄이 일상화 된 느낌입니다.   올해는 비가 오지 않은것도 아니지만 감질 나도록 조금씩 오다보니 저주지 마다 수량이 반 정도 줄었고, 붕어낚시도 고전중에 있습니다.  와중에 연초 댐 상류쪽에 위치한 이목저수지에서는 수위가 많이 내려간 상황에서도 80여수의 붕어를 낚아낸 "우즈베키스탄" 낚시꾼이 있어 구경갔었네요.   물이 줄어드니 고기가 움직일수 있는 범위가 적어져 높은 붕어밀도가 형성된게 원인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만 이곳도 비가 오지 않으면 곧 말라버릴것같은 위기감이 있었습니다.
 
둔덕면 산 중턱에 위치한 비원 제1 산방지에서도 수량은 많이 줄었지만 고기는 잘 문다는 정보를 듣고 갔었는데 아래쪽에 위치한 제2산방지 에서 낚시하게 되었습니다.  잔 씨알의 붕어와 빠가사리가 많이 물더군요.  힘들어도 위쪽으로 갈걸.. 싶었습니다.
 
 
 
 
 
 
가뭄속에 찾은 연초천
 
오랜만에 찾은 연초천은 최소한의 수량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제 논 마다 모내기는 끝났고 더 이상 물 쓸 일이 많지않다 보니 한번만 비가 내려주면 좋은 조황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올해는 민물장어도 많이 잡힌곳이라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가에 이상하고 아름다운 뭔가가 보입니다.   분홍색의 알들인데 마치 열매같기도 한 이것들은 우렁이의 알입니다.
 
 
 
이녀석들이 알에서 깨어나 한두해 지나면 아기 주먹만한 어른 우렁이로 자라나겠지요. 
 
 
 
 
 
 
전래동화에 우렁각시 이야기가 나오듯이 우렁이는 우리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유기농법에도 우렁이를 이용한 논 농사가 가장 유명하고 우렁이를 이용한 전통요리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렁이 강된장은 너무나 유명하지요.  해서, 한시간정도 우렁이를 주워봤습니다.   두어번 된장찌게를 끓일만큼 충분히 잡았네요.  오늘은 횡재한 날이 아닐수 없습니다.
 
 
 
 
 
 

vlsh   17-06-06 08:24
우와.. 무슨 알 이 핑크색이지요?  신기하당.
이수길   17-06-07 17:34
알을 낳는 왕 우렁이로 보이네요
우렁이중에는 새끼를 낳는 토종 우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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