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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가 아저씨 보다 나은 이유
  글쓴이 : 2Pac     날짜 : 07-04-06 20:31     조회 : 6225     트랙백 주소

아줌마가 아저씨보다 나은이유

1. 아줌마는 운전을 못하지만 아저씨는 운전을 더럽게 한다.
 
2. 아줌마는 우기지만 아저씨는 속인다.
 
3. 버스(혹은 전철)에서 아줌마는 새치기 하지만 아저씨는 강탈한다.

4. 아줌마는 무식해서 당당하지만 아저씨는 당당한 척하지만
    사실은 무식하다.

5. 아줌마의 가치가 정보력에 있다면 아저씨의 가치는 돈에 있다.
 
6. 아줌마는 아둥바둥 살지만 아저씨는 저 잘난 맛에 산다.
 
7. 아줌마는 무식하지만 아저씨는 꽉 막혔다.
 
8. 아줌마는 어디서나 강하지만 아저씨는 약한 자에게만 강하다.
 
9. 아줌마는 웬만한 건 웃고 넘기지만 아저씨는 인상써야 멋있는 줄 안다.
 
10. 아줌마는 자식을 가장 사랑하지만 아저씨는 자식 또래를 선호한다.

예쁜 텔런트 강성연

 
 

11. 아줌마는 서민층에 많지만 아저씨는 어!설!픈! 상류층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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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질 무렵,  찬 공기를 가르며 쉭~쉭~ 소리와 함께 4명의 괴한이 나타났다.    면도칼, 식칼, 사시미칼,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칼.

사시미칼 : 오늘은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일생일대 최대의 결전이 있소.  그동안 우리 칼들은 원래의 용도에 쓰이지도 못한 채 온갖 양아치들의 노리개로 전락해 버렸소.   그리하여 나는 지금까지 제대로된 생선한번 잘라보지 못했소.

면도칼 : 사시미칼의 말씀이 맞소. 나역시 면도한번 제대로 못 해보고 코흘리개들 삥뜯을 때만 간신히 얼

굴을 드리밀었을 뿐이오.

식칼 : 나도 마찬가지오.

정체를 알 수 없는 칼 : ......

사시미칼 : 그동안 우리는 숱한 수모를 겪으면서 뼈를 깎는 수련을 해왔소. 드디어 오늘 저녁 6시를 기해 우리를 우습게 여긴 양아취들에게 복수를 할 것이오! 모두들 준비가 되어있소?

면도칼 : 그렇소!!!

식칼 : 만에 하나 실패한다면 내 이자리에서 목숨을 끊고 자결하겠소!!!

정체를 알 수 없는 칼 : ......

그때 멀리서 거사를 알리는 종소리가 여섯번 울렸다.   땡~! 땡~! 땡~! 땡~! 땡~!

사시미칼 : 자! 시작합시다!!

면도칼, 식칼 : 우와아아!!

정체를알수없는칼 :잠깐!!!!!

사시미칼 : 무슨 일이오?

정체를 알 수 없는 칼 : 나...나는 이만 가봐야겠소.

면도칼 : 아니 여기서 그만둔다는 말이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이 날만을 기다려왔소?   이제와서 당신이

빠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한단 말이오!!

정체를 알 수 없는 칼 : 미안하오.

식칼 : 도...도대체 당신은 누구시오?

정체를 알 수 없는 칼 : .....   

    내 이름은....

   < 칼퇴근이라 하오 >

그는 저녁 6시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유유히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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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상담원 ◈  

(Q)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1년이 약간 지난 여성입니다. 얼마 전에 첫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아빠를 닮지 않고 옆집 아저씨를 더 닮았습니다. 남편은 어찌된 일이냐고 노발대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백하지만 주위의 시선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명해야 할까요?

(A) '환경의 영향'이라고 하십시요.


(Q) 5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집앞까지 찾아가도 만나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편지를 쓴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정말 끝난 걸까요?

(A) 집배원과 눈이 맞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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