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 최신뉴스 유머 엽기 거제도 이모저모 재미만땅 게시판 :::
  [유모어] 지하철에서 생긴일
  글쓴이 : 2Pac     날짜 : 07-04-06 20:56     조회 : 4470     트랙백 주소
 

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가는 길이 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배고픔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고파서 차야 어서가라..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 하고 있었는데 뒤에 오던 134번 용당 가는 버스 일껍니다.   앞지르기를 시도하다가 51번 운전 기사 아저씨와 경쟁이 되어서 드뎌 싸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두버스가 마주치게 되었는데, 51번 번 버스 아저씨와 134번 아저씨가 동시에 문을 열고 피튀기는 말싸움에 돌입 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51번 아저씨가 열이 받을 데로 받아 134번 버스로 올라가,,또 싸움이 시작 되었죠. 정말 흥미 진진 했습니다.  우리는 속으로 아저씨 이기겨 욧!!!! 아저씨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라고 응원 했는데,,,젠장,,~~~~~~ 134번 아저씨가 신호등 바뀌자 말자 차가 떠나는겁니다 휭!!!!!!!  

그순간 51번 버스에 있는 사람은 ,,,,,,,,,멍해졌습니다.   기사 없는 51번 버스에서 바람이 휭하고 불었던 것이였습니다 우쒸,,~~~~~~~생!~~   기사 아저씨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는데 100미더 전방 유엔묘지 커브 도는데서 열심이 뛰어 오는 51번 기사 아저씨를 보았더랬습 니다.  엄청 불쌍해 보이더군요 ,,,얼굴 벌개가지고,,,, 들어 와서 죄송합니다 하고 운전을 계속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저씨가 불쌍했어요,,,정말루,,,땀 삐질 삐질,,,,, 불쌍한 아저씨,,,,,51번 버스는 패배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문제는,,,지금 부텁니다,,,

2분뒤,,뒤에서 백차가 오는것이 였습니다 ,,, 51번을 세우고 ,,,우렁찬,,,경찰차의 스피커로,,51번 갓길로 데세욧 갓길로 데욧~~~~~~~ 신경질 적인 경찰의 목소리,, 경찰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는 51번 아저씨,,,,,,,, 우리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 134번 한때 깨지고,,이제는 경찰한테 까지 깨지는구나,, 그런데,,, 올라온 경찰의 한마디,,,걸작 이였습니다.   "차키 주세요 ,,,!!!!!"     그렇습니다 ,,우리의 51번 아저씨는 134번 에 올라타서,, 134번 차키를 들고 나른것이 였습니다.  오고 가도 못하는 134번 차안 승객은 뒤집어 졌고 51번 아저씨의 능력을 보고 야 말았던 것이였습니다.  집에 도착한 나는 ,,,,라면 먹으면서 죽어라 웃었답니다,,


 
 
 

지하철에서 생긴일

1. 지하철 안에 사람이 넘많아서 앞사람과 밀착되려 할 때..

2. 미처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주머니 속의 내 손이 앞사람의 엉덩이에 닿을 때...

3. 그 사람이 아저씨 일 때...

4. 뒷사람이 밀어서 그대로 밀착되어 내 사타구니가 아저씨의 엉덩이에 딱 달라붙을 때...

5. 그런데.... 내가 흥분될 때... 불끈....

6. 아저씨가 뒤돌아보며...야릇한 ~_~ 미소를 지을 때...

7. 흠칫 @_@ 놀라서 뒤로 물러났는데... 이번엔 뒷 사람과 밀착될 때...

8. 그사람이 흥분하는것이 내엉덩이로 느껴질때...불끈..

9. 덩달아 내 기분도 야릇해질 때...

10. 그 뒷 사람도 아저씨일 때..





게시물 177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 거제 대형매장 2곳 유통기한 넘긴 식품판매 덜미 쿠사리 08-09-09 2854
26 오랫만에 함께하는 주담(酒談) (7) 태조FC 08-05-19 2529
25 사람을 잡아먹는 거대 메기 잡히다 (1) 거제짱돌 08-05-19 2869
24 거제옥포고등학교 등.하교길‘위험천만’ (2) 모닝뉴스 08-05-11 3953
23 삼성 5000억원 들여 고현항 개발하겠다 (1) 모닝뉴스 08-05-11 2640
22 노무현 前대통령 - 모델제안 수락 (5) 수정구슬 08-04-03 2560
21 특종!! 우리나라에서도 참다랑어가 잡힌다네요!! (2) 오도꾸 08-03-11 2577
20 산칼치???? (2) 7자감시 08-01-15 4003
19 화끈한 진수식 (5) 며르치 07-05-04 3796
18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2) 사각빤스 07-04-26 2330
17 아담과 이브처럼 (4) 2Pac 07-04-05 4703
16 콩고에서 잡힌 ‘사자 이빨 물고기’, 인터넷 화제 master 07-04-06 3181
15 신혼부부와 시계 2Pac 07-04-06 3708
14 [유모어] 지하철에서 생긴일 2Pac 07-04-06 4471
13 무인 카메라 피하기 2Pac 07-04-06 4573
12 유모어 / 택시 운전사의 실수 2Pac 07-04-06 6974
11 아줌마가 아저씨 보다 나은 이유 2Pac 07-04-06 6252
10 [유모어] 사람에 대한 믿음 & 회갑 2Pac 07-04-06 5632
9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점 2Pac 07-04-06 3007
8 사랑받는 남편 십계명 2Pac 07-04-06 3973
7 처녀막 강박관념 2Pac 07-04-06 4093
6 부부싸움에서 피해야할 말(言) 과 백전백승 전략 스키머 07-04-06 3000
5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란 스키머 07-04-06 3196
4 무서운 나라 한국 스키머 07-04-06 3216
3 감기에는 고춧가루가 최고? 스키머 07-04-06 2785
2 "붕신새기(朋信塞己)" (1) 스키머 07-04-06 3277
1 야한 이야기 (1) 스키머 07-04-06 5589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