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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잡힌 엄청난 크기의 멧돼지
  글쓴이 : zhspak     날짜 : 09-06-06 21:02     조회 : 3759     트랙백 주소

고질라 멧돼지 두 이야기

독자 여러분들 중에 몇 년 전 한국에서도 상영된 고질라(godzilla)가

나오는 괴수영화 기억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다.

고질라는 엄청나게 큰 덩치의 괴물이다.


이 영화에 국산 참치 캔이 나와서 영화 장면이
그 참치 캔 회사의 광고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


그 영화에 미국 배우들이 나와서 여러 사람들이
그 괴물이
미국 영화의
괴물로 알지만 일본에서는 1954년에 첫 등장을
한 뒤
무려 28번이나 다시 영화로 만들어져 일본
국민들과 친숙해진
괴물이다.

한국의 용가리와 비슷한 존재이지만 더 유명한 일본의 ‘국민 괴물’ 이다 


고질라
-----------------------------

이 어마 어마한 괴물의 이름을 차용해서 붙여진 이름을 가졌던

미국 멧돼지가 있었다.


물론 상상이 가지 않게 커다란 몸집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1990년대 미국 조지아 주 숲에 거의 괴물 크기의 멧돼지가

산다는 말이 떠돌았다.


본 사람도 있었고 이 괴물을 추적하다가 발견하고 총격을
가한
포수들도 있었다.


그래서 이 괴물의 이름은 고질라의 이름을 따서 HOGZILLA
(돼지질라)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 지방 언론에도 그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HOG라는 단어는 돼지를 말한다.

정확히 황소만한 크기였다.


호그질라는 그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교묘한 은신술을 부리며

여러 포수들을 피해 다니다가 결국은 2004년 6월 지방 포수

크리스 그리핀에게  포획 당했다.


호그질라의 죽음은 크게 보도되어 해외 언론에도 소개가 되었고

나 역시 인터넷에서 그 어마어마한 모습을 본 기억이 난다.


호그질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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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호그질라를 조사해보니 450키로가 넘는다는 뜬소문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360킬로가 넘었고 유전자를 감식해보니

햄프셔종의 집돼지와 야생 멧돼지의 튀기로 밝혀졌다.

그 지역에서  잡히는 순수한 멧돼지는 228키로(500파운드)가 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F1인 셈인데 이 한국에서도 F1에서 가끔 대형이

나오기도 한다.


좌우간 호그질라 소동은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2007년 5월에 호그질라 소동이 벌어졌다


제 1대 호그질라보다 더 큰 제 2 대 호그질라가 잡혔다는 것이었다.

호그질라 2의 사진도 공개되었다.

한 눈에 보아도 호그질라 1 보다도 더욱 큰 거물이었다.

잡은 사람은 제이미슨 헌트라는 초등학교 6학년의 11세의 소년이고

잡은 도구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리볼버 권총이었다.


소년은 맹수용 라이플을 든 그의 아버지  마이크가 엄호하는 가운데

이 괴물을 세 시간이나 추적해서 권총 여덟발로 끝장을 냈다는

대단한 무용담도 전했다.


호그질라 2.- 전번 사진과 교체, 전번 사진은 포토샆
크기 조작의 의혹이 있다는 ID 도야지님의 지적이 있었슴
두 부자는 강력히 부인했지만 논란의 대상이 된 사진은
일단 교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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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발표가 언론에 나가자 당장 이의를 제기 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목장주 Phil Blissitt 씨인데 이 사진속의 제 2대 호그질라는 자신이
2004년 마누라에게 선물로 사준 돼지이며 야생이 아니라 순수한
집돼지라고 밝혔다.


돼지는 후레드라는 이름까지 있었다.
농장을 찾아오는 사람마다 그 거구에 놀라 자빠졌지만
후레드는 사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온순했다고 한다.


후레드는 철조망이 처진 160에이커의 목장에서 거의
야생 상태로 크기는 했지만 절대 야생 돼지는 아니라고 했다.


그러다가 돼지가 죽기 나흘 전에 팔았다고  했다

그는 이쯤하고 더 이상 누구에게 팔았는지를 이야기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 이야기가 나왔다면 대강 짐작은 갈 것이다.


그 후레드라 불리던 돼지를 죽였던 초등학교 학생의 아버지

마이크 헌트가 그 돼지를 산 사람일 것이다.

목장 돼지를 죽여 놓고 야생 돼지를 죽였다고 세상에
자랑을 해댄 것이다.


헌트 부자는 희망대로 메스컴을 한번 타고 호그질라 2는
소세지가 되었다.

미국이 거대한 나라이고 보니 괴물 같은 것도 많고 이런 것으로

자신을 파는 인간 허풍장이도 많은 나라이다. 

그러나---- 인간들이 어떻건 간에 저렇게 큰 돼지는 정말
전설처럼 보기가 힘든 대물임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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