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이든지 먹어치우는 잡식성인 왜가리의 가리지 않는 끔찍한 먹이 포집형태




보통 맹금류에 속하는 독수리와 매종류는 육식 조류의 특징이 그러하듯이 날카로운 발톱으로 먹잇감을 나꿔 채어서 날카로운 부리를 이용하여 고기를 뜯어서 포식한다.
그러나 맹금류가 아닌 왜가리는 주로 물고기등을 잡아 먹고 살기에 부리의 형태가 고기를 뜯어 먹을수 있게끔  날카롭게 구부러진 형태가 아닌 뾰족한 형태를 보여준다.
그러한 입장에 재빨리 부리로 먹잇감을 포집하면 부리로 고정시킨뒤 통째로 삼켜버린다.
왜가리의 탐식성은 대단하여 자라와 물고기,뱀,두더지,오리새끼,쥐,토끼등을 가리지 않고 사냥하며 잡은 즉시 통째로 삼켜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