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 최신뉴스 유머 엽기 거제도 이모저모 재미만땅 게시판 :::
  거가대교 통행료 14000은 너무 비싸다
  글쓴이 : 해마     날짜 : 10-02-19 20:35     조회 : 3454     트랙백 주소
     
"거가대교 통행료 8천원이면 충분"
김해연 도의원 분석결과…'당초협약 재협상' 촉구
2010년 02월 17일 (수) 18:23:34 신기방 기자 nng@newsngeoje.com

   

▲ 김해연 도의원

올 연말 개통예정인 거가대교의 통행료가 전국 민자사업 도로 가운데 가장 비싼 1만4,000원선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거가대교 적정 통행료는 8,000원이면 충분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경남도의회 김해연 의원은 17일 개인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민자사업자(GK해상도로 주식회사) 측이 거가대교 통행료를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1만3~4,000원대로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전국 다른 민자사업구간에 비해 턱없이 높은 가격대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유료도로가 된다"며 "주무관청인 부산시와 경남도가 당초 민자사업자와 맺은 통행료 8,000(99년 불변가)원은 여타 민자사업에 견줘 특혜시비가 나올 만큼 높게 책정됐다는 점에서 재협상을 통해 적정통행료를 다시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인천대교(총사업비 1조961억원)와 거가대교 건설(1조4,469억원)에 정부의 재정지원금을 단순 비교하면, 인천대교는 총사업비의 48%(5,262억원)를 지원한 반면, 거가대교는 정부지원금 9.3%(1,342억원)에 부산·경남 분담금 21.6%(3,131억원)을 포함해도 30.9%(4,473억원)에 불과하다"며 "이같은 정부지원금 부족에 따라 통행료 협상에서 민자사업자에게 극히 유리한 조건으로 결론 났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같은 결론을 토대로 "인천대교 대비 거가대교의 적정 통행료는 7,865원으로, 99년 협약가격인 8,000원보다 더 낮은 결론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 2월중순 현재 공정률 86%가 진행중인 거가대교 건설공사.

김 의원은 또 "최소 수익보장률도 인천대교는 80%인 데 비해 거가대교는 90%로 여타 민자사업보다 더 높고, 운영 년수도 40년으로 책정돼 특혜성 시비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적정 통행료 책정을 위해서는 주무관청인 경남도와 부산시가 당초 민자사업자와 맺은(99년 불변가 8,000원) 높은 통행료는 재협상을 통해 다시 산정해야 하고, 총사업비의 9.3%에 그친 정부지원금도 더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민자사업자의 건설 차입금에 대한 금리인하 및 법인세 인하 요인 등을 총사업비 확정방식에 반영시킬 경우 통행료 인하 요인은 더 많아질 수 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의 이같은 지적에 앞서 거제시의회 박명옥 의원은 지난해 11월 의회 5분발언을 통해 "거가대교와 비슷한 2조 4487억 원(총연장 18.38㎞)이 투입된 인천대교의 통행료 5,500원과 비교하며 거가대교 통행료 8,000원도 비싸다"는 주장을 폈었다.

당시 박 의원은 "거가대교 건설에 따른 지역개발계획 용역보고서에 의하면 통행료 8,000원은 일일통행차량 3,250대 연간수입 949억원, 개통 4년 후 통행차량 4만200대 수입 1,174억원, 개통 9년 후 통행차량 4만 712대 수입 1,174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 용역보고서가 2002년 발표된 점을 고려하면 현재는 차량증가로 통행료를 낮추어도 총수입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거제시 관계자는 "너무 높은 통행료는 통행량을 줄이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며 "경남도와 부산시도 여러 측면을 고려해 적정 통행료를 정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해연 도의원 개인 보도자료 전문

거가대교의 졸속적인 당초 협약을 변경하여야한다.

 인천대교는 정부지원금 48%였는데 거가대교는 9.3%에 불과
통행료 재협상 안하면 전국에서 최고 비싼 통행료 될판

○ 최근 민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산 거제간 연결도로(가칭거가대교)의 통행료와 관련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도로는 현재 86% 공정율로 금년 연말인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 거가대교는 민자사업구간인 8.2Km의 교량구간과 경남측 접속도로 17.6Km, 부산측 접속도로 8.1Km해서 전체 연장은 33.9Km에 이른다. 교량건설을 위해 민자사업자와 1999년 당시 불변가 기준으로 1조 4,469억원으로 협약을 체결하였고, 민간투자금이 9,996억원, 재정지원금이 4,473억원이었다. 거가대교의 통행료로 40년간 승용차 기준으로 8,000원(‘99년 불변가 기준)으로 정했다.
○ 거가대교의 준공년도인 2010년 12월을 기준으로 한 경상가는 2조 1,395억원이며, 민간투자금은 1조 5,255억원, 재정지원금은 6,140억원이며, 이외에 접속도로 개설을 위해 경남도는 4,405억원 그리고 부산시는 3,555억원, 어업보상금 등으로 950억원을 투자하여서 총사업비는 3조 305억원에 달한다.
○ 민자투자자인 GK해상도로(주)는 민자사업구간인 교량건설을 위해 총사업비 1조 4,469억원의 69.1%인 9,996억원을 투자하는 반면 재정지원금은 30.9%인 4,473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 재정지원금 30.9% 중에서 정부지원금은 총사업비의 9.3%인 1,342억원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부산과 경남이 21.6%인 3,131억원을 분담하고 있다. 이는 최근 개통된 인천대교와 비교하면 정부의 지원금이 매우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천대교는 왕복 6차로에 접속도로를 포함하여 총연장 21.4km이며, 민자구간인 12.3Km 교량 건설 사업비는 2000년 불변가 기준으로 1조 961억원으로 민자사업자인 인천대교(주)인 코다(KODA)개발과 협약을 체결하였고, 준공년도인 ‘09년 경상가 기준으로 1조 5,914억원이 소요되었으며, 접속도로를 포함하여 총 2조 4,566억원이 소요되었다.
○ 민자사업자는 협약에 따라 총사업비 1조 961억원의 52%인 5,699억원만을 투자하였고 48%인 5,262억원은 정부의 재정지원금으로 보조하였다. 이를 ‘09년 준공 당시 경상가로 환산하면 8,231억원만 민자사업자가 투자하였고 7,683억원을 정부에서 보조하였다. 이 외에도 정부는 접속도로 개설을 위해 8,652억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인천대교와 관련하여 부담한 공사비는 전체구간의 66.4%인 1조 6,335억원이다.
○ 인천대교와 거가대교건설에 정부의 재정지원금만 단순 비교하더라도 인천대교는 총사업비의 48%를 지원한 반면 거가대교는 9.3%밖에 지원하지 않았으며, 부산, 경남의 지원금을 포함하더라도 30.9%에 불과하다. 이 같은 불리한 협상체결은 이용자들의 높은 통행료 부담으로 돌아오게 된다.
○ 이런 여건에 의해 민자사업자의 사업비 투자 현황을 보면 인천대교는 5,699억원(2000년불변가)을 투자한 반면 거가대교의 9,996억원(‘99년불변가)을 투자하여 거가대교에 비해 57%만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난다.
○ 민자사업비의 투자비를 기준으로 인천대교의 통행료 5,500원과 대비하여 본다고 하더라도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1만 3,4천원대의 통행료는 턱없이 비싸다는 결론을 얻게 되며, 인천대교와 민자투자비만 대비하여 보면 거가대교의 적정 통행료는 7,865원으로 나타난다. 이는 당초 ‘99년 협약가격인 8,000원보다도 낮은 수치이다.
○ 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개통된 민자사업구간의 통행료를 분석해보면 총사업비 기준으로 1조 5,953억원이 소요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의 경우 통행료가 8,000원이며, 2조 4,722억원이 소요된 대구~부산간 고속도로의 경우는 8,900원이다. 2조 1,043억원이 소요된 서울외곽고속도로는 통행료가 3천원이며, 1조 4,602억원이 소요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는 7,100원이다.
○ 최근 언론에 거가대교의 최초 통행료가 물가상승율을 반영하여 1만 4천 원대라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는 전국의 다른 민자사업구간에 비해 턱없이 높은 가격대이며,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유료도로가 된다.
○ 또한 최소 수익 보장율(MRG)도 인천대교는 80%인 데 비해 여타 민자사업보다도 높은 90%로 책정되어 있으며, 운영년수도 40년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타 민자사업에 비해서 특혜성이 높다.
○ 이용객들의 편의와 지역발전, 적정한 통행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거가대교에 대한 적정 통행료를 책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일일 예상 통행량 3만 5천대보다 적어져 90%에 미달할 시는 최소수익보장금으로 재정 지원해야 하기에 부실협약에 따른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지만 민자사업자는 최소수익이 보장되어 있기에 손해 볼 일이 없다.
○ 적정한 통행료 책정을 위해서는 주무관청인 경남도와 부산시가 당초 민자사업자와 8,000원(‘99년 불변가)으로 여타 민자사업에 비해 높게 체결된 통행료에 대한 재협상을 통해 적정한 통행료를 재산정 해야 한다. 그리고 민간제안 사업임에도 인천대교는 총사업비의 48%를 정부가 재정 지원하였지만 거가대교는 정부고시 사업임에도 9.3%에 불과한 재정지원에 그쳤기에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를 요구해야 한다.
또한 총사업비 확정 방식이란 이면에서 폭리를 취하는 민자사업자의 실 사업비 투입 내역을 확인하여 총사업비를 재산정해야 하고 당초보다 건설 차입금에 대한 금리 인하와 법인세 등 인하 요인도 많이 발생하였기에 이를 실제 통행료 산정 협약에 반영시킨다면 통행료인하 요인은 더욱 많아져 8천원대 이하의 적정한 통행료 산출이 가능할 것이다.

ⓒ 뉴스앤거제(http://www.newsngeoje.com)

뱀의눈물^^   10-02-20 22:13
더 싸져라 더 싸져랴~ 근데요 거가대교 완공되면...카훼리 타격으 크겠쬬?
     
해원   10-02-23 08:28
카훼리는 다리가 완공됨으로 해서 그 기능을 잃게 되는거죠.

이로인해 10여개 선사가 거의 다 사라질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안타깝지만 이것은 당연한 시대의 흐름 아닐까요?

수세식 화장실이 일반화 되면서 "X퍼~~" 하는 사람들이 직업을 잃었고
연탄보일러가 보급되면서 "뚫어~~!!" 하는 굴뚝 소제공이 사라졌었지요.
그 외에서 우리곁에서는 매일같이 10여개의 직업이 소멸되고 전혀 없었던
생소한 직업이 12~5개씩 생겨난다는데, 역시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집니다.

게시물 186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 대우조선해양 직원 지난해 평균 연봉은? (1) 거제신문 10-07-13 5614
95 얼마나 야했기에? 포르노 보다 심장마비사 leukic 10-07-12 5221
94 수월천 육교 출입보도 비좁다 모닝뉴스 10-06-30 2873
93 사람 나이로 147세…21년 산 세계 최고령 견공 쥬피테르 10-03-01 2936
92 일본언론은 연아 분석 열중 아시아경제 10-02-27 2634
91 개를업은 아줌마 거제짱돌 10-02-27 3557
90 한국 코메디의 전설, 비실이 배삼룡 타계 (1) 조간대 10-02-23 3014
89 거가대교 통행료 14000은 너무 비싸다 (2) 해마 10-02-19 3455
88 해담의 아리님, 아빠되다 (16) 김용화 10-02-18 2726
87 누가 이호석을 욕하는가? (3) 프레시안 10-02-17 2757
86 日 걸그룹 소속사 사장 성상납 ... 동거 의혹 2pac 10-02-12 3790
85 길거리 한약재' 할머니 사기단 조심하세요 (1) 조간대 10-02-10 2519
84 왜가리의 가리지 않는 식성이란건.. (1) 거제짱돌 10-02-10 3550
83 역사상 가장 선명한 명왕성 사진 (1) 나우뉴스 10-02-08 3118
82 [엽기] 문신 동영상 화제 (1) 거제짱돌 10-02-08 3420
81 거제지역 교복공동구매 불 구경 (1) 모닝뉴스 10-02-05 3297
80 세계에서 제일 짧은 일본 여고생들의 치마 2pac 10-02-04 4060
79 7m 오징어 .. 생태계 이상 세계일보 10-01-29 3168
78 섹시 모델 ‘미란다 커’, 파격 누드 (4) 2pac 10-01-21 6545
77 세상에서 가장 큰 개들 (2) 조간대 10-01-21 3470
76 [토픽] 맹인이 초대형 메기 잡아 (1) 조간대 10-01-21 2722
75 포항서 7.7m '대왕오징어' 발견 (1) 거제짱돌 10-01-19 3256
74 "허경영 외치면 변강쇠 된다".. (2) 쥬피테르 09-08-13 2972
73 어부가 된 전직타짜~~!! 쥬피테르 09-08-13 3668
72 식품회사, 닭 부산물 ‘매몰’ (2) 거제신문 09-08-11 3675
71 4살 여아 장난감 낚싯대로 엄청난... 거제짱돌 09-08-08 4055
70 여학생의 강력 니킥 블로미디어 09-08-07 3178
69 “남해안 아열대성 어종 몰린다” 모닝뉴스 09-08-02 3083
68 '선박 메이크업'도 여성이 최고? (2) 거제짱돌 09-07-30 3007
67 11세 소녀 ‘슈퍼 메기’ 낚았다 (1) 조간대 09-07-16 3529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