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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언론은 연아 분석 열중
  글쓴이 : 아시아경제     날짜 : 10-02-27 19:18     조회 : 2633     트랙백 주소
 
 
 
[동계올림픽]'김연아는 왜 강한가'…日 언론 분석 열중
 
 
 


[OSEN=이선호 기자]"점프를 완벽하게 했더라도 졌을 것이다".

일본 언론들도 두 손을 들었다.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을 앞두고 연일 아사다 마오의 승리를 점쳤던 일본 언론들은 막상 김연아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나자 현실을 인정하고 김연아가 강한 이유에 대해 분석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사다가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했더라고 졌을 것이라며 김연아의 완벽한 우위를 인정했다.

<스포츠닛폰>은 무려 23.06점의 큰 점수차의 이유는 기술력의 완성도라고 꼬집었다. 김연아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최고기록을 경신했고 아사다는 후반 점프에서 실수가 이어졌지만 승패를 가른 것은 아사다의 실수 탓만은 아니었다는 것. 아사다가 모든 점프를 성공했다고 하더라고 점수는 뒤집히지 않았을 것이라는 냉정한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점프와 스핀 등을 합한 기술점수에서 김연아는 78.30점을 받아 64.68점에 그친 아사다를 의외로 압도했기 때문에 점수차가 크게 났다고 봤다. 김연아는 점프의 기본점수 합계서도 아사다를 5.04 앞섰고 가산점까지 더하면 14점 이상 벌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김연아의 강점인 연기점수에서도 71.76점을 얻어 67.04에 머문 아사다를 눌렀다. '몸의 움직임' 9.15점을 필두로 세 항목에서 9점대를 마크, 5개 항목에서 아사다를 웃돌았다. 정평이 나 있는 연기점수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한 데다 아사다의 필살기인 점프와 스핀에서마저 압도했기 때문에 압승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다.

<마이니치신문>은 가족의 힘과 강한 정신력을 비결로 꼽았다. 3살 때 언니와 함께 찾은 빙상장에서 재능을 간파한 코치의 권유로 피겨스케이팅에 입문한 이래 어머니 박미희 씨의 지극 정성과 집안 살림도 마다않는 아버지의 지원이 지금의 김연아를 있게 했다는 것이다.

특히 어머니 박 씨는 독학으로 스케이트 공부를 통해 코치 역할을 했고 김연아와 트러블을 빚자 링크를 100번 돌도록 벌을 내렸고 김연아도 독하게 모두 돌았던 일화도 소개했다. 어머니와 김연아의 정신력이 대단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주니어 시절부터 에지 사용을 구분하는 방법을 습득해 에지 판정이 엄격해진 룰 개정에 잘 대응할 수 있었던 점도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반면 아사다는 룰 적응에 힘겨워했다고 전했고 김연아는 점프기술, 표현력, 정신력 등 모든 요소를 겸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지통신>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경험도 큰 몫을 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선수 시절 올림픽에서 스캇 해밀턴과 브라이언 보이타노에 밀려 은메달만 두 차례 따는 데 그쳤다. 오서 코치는 아사다의 부진으로 김연아가 방심할 것을 우려해 아사다가 반드시 추격해 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보이타노와 라이벌 관계에서 배운 경험을 김연아가 되풀이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극했고 김연아도 끝까지 긴장감과 목표감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오서 코치 덕택에 김연아는 중압을 느끼지 않고 은반위에서 최고의 아우라를 펼쳤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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