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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 즐겁고 유쾌한 출조후기~~!!! :::

  벌써 일주일이 정신없이 지났네요 이제서야 올립니다 대박죠행기~!!!
  글쓴이 : 최규황     날짜 : 07-12-20 01:04     조회 : 2367     트랙백 주소
어제 새벽 진통이 신호가 오길래
와이프랑 샤워한판 때리고~출발~목적지로 가는길에
고기집에들러 삼겹살 4인분 으로 배좀채우고
병원도착~ㅎㅎ
이거 저거 검사하고 본격적으로 진통시작...
새벽3시부터 진통와서 힘들어하는 와이프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다른거 뭐 해줄게 없어서 안타까워 하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10시쯤 되니깐 아주 죽겠습니다 ㅠㅠ
이때부터 힘주는거 시작했는데 아기가 내려오질 않았다고...
와이프너무힘들어해서 한20분 쉬다가 다시 힘주기 시작~
그렇게 드랙(?)조절하고 밀고 당기기를 하는데
" 여보 나 어떻게 좀 해줘"  간호사 언니한테 "나 수술시켜줘요"
하면서 힘들어하는 아내가 안스러워서 눈물이 핑돌고 한참을 울었네요 ㅠㅜ
 
간호사 언니들이 힘내라고 다 나왔는데 무슨 수술이냐고 응원해주고
(사실 아파죽겠다고 소리지르는 아내의 말을 쌩깠슴..ㅋ)
11시 30분 드뎌 아가머리가 보여서 분만실로 ㄱㄱ싱~!!!
저도 얼른 옷갈아입고 분만실에서 힘주는 아내옆에서 힘내라고 응원하고
11시 41분 아가가 태어나고 아내의 긴 사투는 끝이났네요
초록색포대기 같은거에 싸서 와이프배위에 올려주고 태명불러주라고 하는데
또 눈물이 ㅠㅠ 탯줄자르고 욕조에서 목욕시키는거 해보고
엉엉 울면서 입원실로 (엄청챙피했지만 눈물이 나는걸 어쩌겠습니까 ㅎㅎ)
 
2007년 12월 12일 11시 41분 4.26Kg의 초대박 우량아인~ 우리나무가 태어났습니당~
 
어젠 병원에 있느라고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ㅎㅎ
나중에 사진도 올려볼께요 v^_^v
[이 게시물은 태조FC님에 의해 2008-02-28 06:15: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mjms   07-12-20 07:54
아마도 월간 최대어 일듯...축하합니다...
남정바리   07-12-20 08:14
축라드려요~~
sahara   07-12-20 08:44
탄생의 순간은 정말 가슴이 벅차올라 아무생각도 없지요.
축하 드립니다.
상주꼬깜   07-12-20 13:48
초대박우량아? ㅋㅋ  축하드립니다` ^^;
자칭 김프로   07-12-20 22:41
아이의 출생을 진심으로  ㅊㅋ 드립니다  이젠 행복한 일이 쭉쭉... 행복 하세요    ㅊㅋㅊㅋ
아리   07-12-20 22:49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득녀인가 ?
뱀의눈물^^   08-06-01 12:43
제글이 요기로 옮겨졌군요 ^^ㅎ  아들이에용~ㅎㅎ 지금은 처갓집인 부산에 있구요 담주에 내려가서 델고 올라올겁니다  거제도로 놀러두 가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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