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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 즐겁고 유쾌한 출조후기~~!!! :::

  가을이 깊어질수록 벵에돔은 퍽퍽...
  글쓴이 : 벵에최     날짜 : 10-10-11 11:47     조회 : 2610     트랙백 주소

 

9일 새벽 03시 핸드폰 알람 소리에 반사적으로 이것저것 준비해서 차에올라 달립니다.  장소는 필요없다 차가 알아서 갑니다.  이런 생활이 벌써10년이 넘어갑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많이도 보태줬습니다.   가끔씩은 경찰청에 근무하는 과속 단속 카메라님께도 6만원짜리 수십번보태주고 .....ㅠㅠ

요즘은 본격적인 감성돔 씨즌이 시작되어서 벵에포인트는 한산한 편이네요 여차 꺼먼돌 근처에 내려 밑밥 준비해 놓고 조금의 시간이 남아서 무늬 오징어의 맛을 잊지못해 잠시 에기를 날려보았는데 손대를 마주보고 있는 여차권은 조류발이 심해서 에기가 저멀리 45도 방향에서 올라옵니다.  3호 에기가 가벼워서 납구멍에가 볼트를 채워서 긴급 튜닝을 했는데도 바닥을 찍지못하고 떠내려가서 몇번 흔들다 포기.

 

9월부터 12월은 그야말로 벵에돔 낚기에 최적이라고 봅니다.  남들은 물이 차가워지는데 뭔놈의 벵에 타령이냐고 할지몰라도 요즘 벵에는 확실이 10년전하고 틀립니다.  조건만 맞으면 겨울에도 눈에는 안보여도 바닥이 7m라고 볼때 2~3m 정도까지 부상을 합니다.  가을철엔 여름철 깨작거리던 입질패턴도 사라지고 0~3b저도의 부력은 시원하게 가지고 가는 것을 자주 목격합니다.  
  오늘도 빵가루에 크릴 1개만 잘게 썰고 파우더 한봉 섞어서 밑밥 만들고 미끼는 빵가루와 민물새우 채비는 원줄 2호 목줄 1호 목줄찌 없이 수심 2~3m주고 반유동 채비인데 여부력을 없에서 밑끼가 정열되면아주 서서히 찌가 잠기도록 <중요함>입질이 오면 찌의 속도가 빨라지고 원줄이 빨려 들어가는것이 보입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산과 들엔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여름철에 벵에 많이 보이는곳 중에서도 홈통을 끼고 있고 바닥에 수중여가 많은곳은 가을에도 벵에가 그대로 있을 확률이 많습니다.   방파제도 마찬가지구요.  어떠셔요?  가족과 함께 가까운 낚시터 찾아보시지요.  -태조FC '해담' 벵에최-

 


여신꼬붕   10-10-11 11:47
담주는 꼬옥 가봐야겠습니다.
지호민   10-10-11 11:47
역시 멋진 조황입니다....
언제 한번 같이 갈날이 오겠죠???
한마디로 부러버라~~~~~~~~~~~~~~~~~~~~~~~허~~~~~~~~~
피셔맨333   10-10-11 11:47
하~~...부러울 따름입니다...
부시리며 참돔,감성돔,벵에돔이 왕성한 지금 스케줄도 팍팍 꼬여서...수요일 저녁은 꼭 시간내 봐야겠어요...!!
지호민   10-10-11 11:47
벵에돔속에 파묻혀있는 메가리가 상당한 씨알로 보입니다...
구워먹으면 굉장히 맛나겠네요..ㅋㅋㅋ
작은바늘   10-10-11 11:47
끝물인가  했는데  아직 이라니 또  가봐야  겠군요  떠날때  폰때려서  한수  배우겟음돠
라고   10-10-11 11:47
항상 벵에돔 조황은 부럽습니다...ㅎㅎ
악동   10-10-11 11:47
올해 아직 한번도 가지 않은 여차권 소식이 반갑습니다. ^^
저는 일욜에 모든 조사님들이 감성돔 낚시하는 곳에서 아버지와 단 둘만 벵에돔 낚시해보고 왔습니다.
엄청난 벵에돔 자원을 확인하였고, 올해 드물게 살림망을 무겁게 채웠습니다.
파도에 살림망 주둥이가 열리면서 다 도망간줄도 모르고 낚시하다가 10여수만 챙겨서 집에 왔습니다.
열정칸   10-10-11 11:47
항상 느끼는 거지만,,,,,,,,,,,대단하다는 말씀밖에....

정말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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