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이라 출근길에 태조에들러 B코스에 빵가루, 파우더 각 1개씩추가로 준비해서
씩씩하게 야근을하고 퇴근즉시 해안도로로 GO GO~~~
나만의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B찌에 바닥 공략하기를 몇시간인데 입질이 영..,.
이게 아니다 싶어 중날물쯤 크릴을 이용해서 목줄찌를 2M수심으로 바꾸자 재빠르게
물고 들어가는데 이기분..,
씨알이 장난이 아니네요.~~~~~
조금 일찍 목줄찌 쓸걸하는 후회가 막심. 내일 아침 또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조사님 벵에가 뜨기 시작했네요.
홍개비보다 크릴이 빠르다는걸.....(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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