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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 24cm 홍도 부시리 선상 대물
  글쓴이 : 거제깜상     날짜 : 15-04-06 18:54     조회 : 4455     트랙백 주소
 
 120cm 를 확실히 넘어서는 대물 부시리 2마리 수확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입질이 들어왔지만 말도 안되게 터져버리고 정작 올라온놈은
제가올려낸 이 두마리 입니다.
대물 부시리 낚시 경험이 많지않은 사람들은 제 기준으로 볼때 채비가 너무 약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8호 원줄에 10호 목줄로 시도하며, 채비 약함을 경고해주어도 믿어지지 않아합니다
자신의 생각에는 "이런 채비로 못올릴 고기가 없다" 는 근거 부족한 확신 때문인듯 합니다.
일단 경험해 보면 이정도 채비는 아예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지만 고기는 모두
순식간에 채비를 터트리고 달아난 뒤라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 합니다.
 
두번 입질에 두번 다 올린 제 채비는 원줄 16호, 목줄 20호 였습니다.
무식한 채비라고 생각하시기 전에 출조때 마다 웬만하면 한두마리 걸어 낼수있었던
결과로 과정을 대답하고 싶다는..  
 
 
 
물칸에 살려 두었다가 출발직전 피를 제거하고, 빠르게 달려 거의 살아있는 채로 신속하게 태조캠프로 운반 되었습니다.
30명이 먹고 남을 정도였는데, 대가리를 비롯한 몸통 토막은 캠프에 보관중입니다.
 다음에 해담 번개때 사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소위 배폭 이라는 부위입니다
기름기가 많고 고소하며, 오메가3 와 DHA 성분이 그득하여 두뇌 발달과 노화방지에 탁월하다는 황금 부위죠.
접시로 6개가 나와 원 없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포를 떠낸 등뼈과 옆구리살 가시있는 중앙부를 잘라내어 조림을 했는데 담백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느닷없는 연락에도 불구하고 일사분란하게 모여주신 내꼬얌님,  배콰점님 가족, 주연님가족, 미운오리님가족, 남정바리, 악동대장 해마님, 허득메구, 성진님 고생하신 해원님 외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나는 낚시정보 사이트 태조, "해담" 거제깜상-
 
 
 
 
 

왕초보   15-04-08 16:24
부시리 무서워...축하드립니다.
악동   15-04-08 18:30
배폭 부위는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깜상님 정말 감사합니다~~~
derrick   15-04-10 07:30
종춘씨  정말  대단합니다
부시리는 무조건 강한채비로 중무장하여 도전 해야 겠네요.
마녀사냥   15-04-10 09:48
원줄이 16호라면.. 릴에 감는줄이져????
감기나요???  안감기고 풀어질것 같은데..
     
해마   15-04-11 13:47
제 생각에도 찌낚시용 작은 릴 에는 안감기고 풀어질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정도 고기를 잡으려는 사람이 소형 릴에 굵은줄을 감지 않을것 같군요.
직접 감아보시면, 제대로 감기는 크기의 릴이 있을겁니다. 
그 릴에 감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꼬붕   15-04-21 10:53
예전 스타킹에서 방어회 특집인가를 볼때 배꼽살이라는걸 보면서 침을 질질 흘린적이 있는데 그게 배폭부분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너무 먹고 싶네요~ 한번더 이런 기회가 있을지 ^^
skymate   15-04-23 10:52
찜?? 조림인가요?
서양요리처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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