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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금, 토, 일요일 짬짬이 낚시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15-05-31 23:41     조회 : 4059     트랙백 주소
 월요일 휴일이라 낚시, 수요일 늦은 오후 낚시, 목, 금요일 퇴근 후 낚시, 토요일 비온 뒤 낚시, 일요일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화요일 하루 빠지고 다 바다에 갔다 왔습니다.

  28일(목요일) 퇴근 후 바다에 도착하니 거의 6시가 다 되었습니다.
  식빵 네 조각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낚시 준비를 하였습니다. 만조가 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입질이 간간이 들어왔습니다. 해가 서산으로 기우니 방파제 온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시원함은 잠깐이고 추워지려고 합니다. 수요일보다 마릿수는 떨어져도 씨알은 더 컸습니다. 온종일 땡볕에 구이가 되는 것보다 짬 낚시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마리 가지고 왔습니다.

<어둠이 내리는 방파제 모습>
   29일(금요일) 퇴근 후 어제의 조황에 미련이 남아 김밥 한 줄 사서 바다로 갔습니다. 김밥 한 줄 먹고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여전히 작은 것들이 많이 달려듭니다. 저녁 시간을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비교적 시원한 입질이 들어옵니다. 빵가루 미끼에 활발하게 반응을 합니다. 나름 손맛을 좀 보고 왔습니다. 원줄까지 가져가는 시원한 입질이었습니다. 방파제 공사는 오늘도 한창 중입니다. 산길을 걸어 나올 때 어두웠습니다.




  30일(토요일) 비가 내려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비가 주춤하기에 바다로 갔습니다.
  주춤하던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기 시작하여 차에서 비를 피하였습니다.

  비가 멈추어 다시 바다로 갔습니다. 벵에돔 활성도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문제는 가까운 곳에는 예쁜 것들이 너무 활개를 쳐서 좀 멀리 캐스팅을 해야 하는데 잘 날아가지를 않아 힘들었습니다. 간간이 뿌리는 비 때문에 원줄이 낚싯대에 달라붙어 캐스팅에 어려움을 더했습니다. 먼 곳에서 입질이 들어오면 씨알이 상당했습니다. 손맛 좀 보았습디다. 큰 것 서너 마리 놓쳤습니다.

  옆에서 낚시하는 분 낚싯대가 연질이라서 입질 받으면 활처럼 휘어졌습니다. 25~6 정도 크기인데 뜰채로 떴습니다. 벵에돔을 뜰채로 뜨는 것 정말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5시경에 철수 하였습니다.

  오늘(31일) 기상이 늦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본가에 다녀오느라 늦은 시간에 잠을 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창밖을 보니 햇살이 너무 눈부시게 빛나 방파제를 생각하니 더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설이며 시간을 보내다 선창에 도착하니 차를 세울 곳이 없었습니다. 최근에 가장 많은 차가 왔습니다. 마을 앞에 가까스로 주차하고 걸어갔습니다. 12시가 지나서 방파제 도착을 하였습니다.
  오늘 낚시는 힘들었습니다. 잔챙이 댓마리 낚았습니다. 5월 마지막 날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바다를 막은 새 길로 걸어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손질할 고기가 없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곧바로 휴식 모드에 돌입하였습니다.
<방파제 진입로 공사 >

시우러브   15-06-01 08:10
주말낚시 저도 다녀 왔는데..  언제 변산바람꽃님 꼭 뵙고 싶습니다  ^^
     
바람꽃   15-06-02 08:34
감사합니다.
낚시 실력 보면 실망하겠죠.
저의 지론은벵에돔 물어주어야 잡는다는 생각입니다.
whqudtjr   15-06-01 08:13
ㅎㅎ  사진이 날마다 냠냠쩝쩝 대박 조황이네요
먹을만큼만 잡는다는 말이 왜 제겐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죠??  ㅜㅜ
     
바람꽃   15-06-02 08:35
그냥 재수가 좋으면 잘 잡히고,
어떤 때는 정말 한 마리 잡기도 힘든 때도 있습니다.
with   15-06-01 11:09
벵에돔 풍년~!!  축하합니다~~~~~~!!
     
바람꽃   15-06-02 08:37
낚시터에서 보면 벵에돔 잘 잡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단지 조황을 안 올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mate   15-06-01 11:11
방파제 입구에 주차장 생기겠네요..  정말 좋아질듯..
     
바람꽃   15-06-02 08:38
방파제 진입하기가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lfwn12   15-06-01 11:19
저 좋은 방파제가 들어가기 너무 쉬워저 도나개나 낚시한답시고 쓰레기 왕창 버리는 바람에
낚시터로서의 기능을 완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 
쓰레기 버린다고 무조건 욕할것이 아니라 거제시에서 분리수거장 맹글어주면 될텐데...
     
바람꽃   15-06-02 09:09
지금도 버리고 가는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박스채로 버리는 사람, 까만 봉지에 넣어서 버리고 가는 사람,
그냥 그대로 흩어 놓고 가는 사람 등등 더러 있습니다.
입구 가게 앞에 수거하는 곳 있습니다.
너울   15-06-01 16:07
안녕하세요 변산바람꽃님.
사진에 궁금한것이 있어서 여쭤보려는데요,

마지막 사진 멀리 보이는것이 "다리" 인가요?
아니면.. 전망대 처럼 만들어 놓은건지 궁금하네요.
옛날에 못보던 구조물이어서요.
     
바람곷   15-06-02 09:10
전망대 맞습니다.
구경도 하고 낚시하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울   15-06-02 11:07
네.. 감사합니다.
도대체 언제 생겼대요?? ??
               
바람꽃   15-06-05 22:08
지난해 완공 되었습니다.
악동   15-06-02 07:44
원할 때 갈 수 있으셔서 좋겠습니다. 부럽네요 ^^
     
바람꽃   15-06-02 09:11
퇴근 후 가려면 힘이 좀 듭니다.
가고 싶을 때 신나게 다녀오면 낚시에 대한 갈증이 많이 해소됩니다.
감사합니다.
해마   15-06-02 11:05
주말, 느태 방파제에선 특별한 악재도 없이 완전 꼴방이었는데
변산바람꽃님의 조황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바람꽃   15-06-05 21:55
고생하셨습니다.
여건이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김용화   15-06-02 11:09
언제나 실시간 조황 소식 올려주셔서 출조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바람꽃   15-06-05 21:55
감사합니다.
SF   15-06-02 13:30
요즘 지세포 방파제에서 하는 낚시중에 벵에돔 말고, 또 무슨낚시들을 선호 하는지 궁금합니다
     
바람꽃   15-06-05 21:57
자리돔 말고는 숭어 훌치기 정도입니다.
밤에는 매가리나 농어 낚시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매가라 마릿수는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수위   15-06-02 13:33
저기 다녀간지가 벌써 10년은 된것같습니다
건강할때는 죽도록 파고 다녔는데 말이죠..
인제 휠체어 신세다 보니 늘 추억만 새롭습니다
     
바람꽃   15-06-05 21:58
건강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도비   15-06-02 13:45
요새 호래기 나오는곳 어딘지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민물새우로 꽤 잡아오더라는 정보가 있어서요.
     
여니쭈니   15-06-03 10:47
지세포 선창낚시터에서 나오더군요...  활성도는 좋으나 자리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도비   15-06-03 11:4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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