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김용화 프로와 함께하는 거제권 조황속보!! 가이드 선장 조황은 오른쪽 메뉴를 클릭!!
본 게시판의 목적과 관계없는 글을 높은 조회율을 이유로 올릴 경우 삭제 조치합니다

  파도가 쉬는 날이 없는 한가한 갯바위 벵에돔 낚시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17-08-15 22:49     조회 : 2103     트랙백 주소
2017.8.15.

광복절 기념식을 TV로 보고 심심해 바다로 향했습니다.
갯바위에 아무도 없습니다. 파도는 쉼 없이 갯바위를 기어오릅니다.
오늘은 파도를 피하려고 높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전 내내 잔챙이만 올라오고 쓸만한 벵에돔은 두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손님 고기로 잿방어가 얼굴을 보였습니다.
김밥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오후 낚시를 하였으나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잔챙이와 시간만 낭비하였습니다. 그래도 좀 시원해서 다행이었습니다.
5시 지나면서 만족할 만한 벵에돔이 입질하였습니다.
오늘 미끼는 빵가루 미끼와 홍개비를 사용하였습니다. 벵에돔 부상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 3미터 이내 수심에서 입질이 들어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8월 벵에돔 낚시는 힘이 듭니다.


해저믄 바다는 시원합니다.





콘서트   17-08-16 08:28
잿방어가 멋지네요.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게 이제 가을 같습니다
     
바람꽃   17-08-18 13:49
손님 고기입니다.
입질은시원했습니다.
무한도전   17-08-16 08:32
문 대빵 이 광복절 기념사에서 "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 하면 3대까지 망한다는 말을 없애겠다" 며 "독립군의 후손은 3대까지 예우하겠다" 고 했는데, 과연 이게 될까 의문입니다.  우리나라 권력의 대부분이 독립군의 후손이 아니라 친일파의 후손인데 말입니다.  심지어는 친일파가 이들의 힘을 얻어 독립군으로 바뀌어 등재되어 있는 현실에서 말이죠..//  가슴이 답답하던차에 시원한 조황을 보니 그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바람꽃   17-08-18 13:55
첨부터 바로 잡아야 했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웅   17-08-16 09:59
때깔 때깔... 굳!!!!!!
     
바람꽃   17-08-18 14:05
댓글 감사합니다.
zaqwsx   17-08-16 10:05
잿방어는 루어낚시로 물지 않나요?
루어로 잿방어를 낚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바람꽃   17-08-18 14:06
루어 낚시는 전문가에게 패스합니다.
가끔씩 물속으로 서너 마리씩 휙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방파제에서는 전갱이 작은 것을 산채로 끼워 낚기도 합니다.
남정바리   17-08-16 21:14
벵에손맛 본지가 언제인지....ㅠㅠ
담엔 저도 벵에손맛한번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멋진조황 잘보고 갑니다.
     
바람꽃   17-08-18 14:07
매물도 조황은 정말 멋집니다.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감사합니다.
달서조사   17-08-17 15:55
8월낚시가 힘들다는데 동감이네요
     
바람꽃   17-08-18 14:10
거의 흑인이 다 되었습니다.
신발 때문에 미끄러져 다치기도 하고 올 팔월은 수난입니다.
그래도 바다로 갑니다. 벵에돔 몇 마리 잡고 못 잡고의 문제가 아니고 낚시 자체가 매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쥬라기공원   17-08-17 16:12
사진이 너무너무 선명하게 찍혔네요  이 또한 기술의 차이겠죠?
     
바람꽃   17-08-18 14:21
폰 사진입니다.
기술은 없고 그ㅡ냥 찍는 것입니다.
          
해원   17-08-19 10:49
밝을때 찍을수록 사진은 선명하고 명확해집니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도 어두울때 찍으면 화질이 떨어지구요.
되도록 밝은쪽에서 빛이 선명할때 찍으면 원하는 사진이 나올겁니다 ^^
손맛토스   17-08-18 08:45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벵에돔 낚시에 뛰어들어 아직까지 헤메기만 하는 초보 입니다  벵에돔 은 띄워서 낚는다는 데 만약 벵에돔이 뜨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그리고 벵에가 뜨지 않는날이 많은데 이런날 낚시할수 있는 팁ㄴ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바람꽃   17-08-18 16:46
작은 봉돌을 가감하여 벵에돔이 있는 곳까지(?) 내려보내야 합니다. 
3m, 4m, 5m, 6m로 점점 깊게 탐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비는 본인이 선호하는 채비를 하면 됩니다.
1. 채비는 개인마다 다양하겠지만 다양한 수심층을 탐색하기 위한 채비 예를들면
  - 바늘 -  1m50 위치에 발포찌 1호 1개 - 1m 위치에 던질찌 - 찌매듭(매듭은 3m, 4m, 5m, 6m로 옮겨 깊은 수심층을
              탐색하면 됩니다. 잘 안 내려가면 조개봉돌을 가감하면 됩니다.
              조개봉돌 위치는 바늘 위 20cm정도가 무난합니다.
2. 미끼를 다양하게 써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날 잘 먹히는 미끼를 빨리 찾는 것이 좋습니다. 홍개비, 크릴, 빵가루 등등.
    크릴로 한 마리 올렸다고 주구장창 크릴을 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미끼를 바꾸는 순간 입질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 다시 입질을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미끼와 밑밥은 동조가 잘 돼야 됩니다.
4. 발포찌 1호의 역할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발포찌가 빠르게 내려가면 입질일 가능성이 큽니다.
    밑밥을 투척한 후 발포찌를 끌어다 밑밥위에 두면 동조가 잘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던질찌는 저는 oc찌를 쓰고 있습니다. 던질찌가 아래쪽으로는 더 안 내려가게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원   17-08-19 10:47
바람꽃님의 기법이 전파가 벵에돔 낚시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군요.
거침없이 전수해주시는 벵에돔 낚시 지식 기부에, 꾼 의 한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코멘트입력

게시물 1,800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태조낚시 오시는길 (1) 태조FC 18-07-14 2977
온누리, 거제사랑 상품권 사용안내. 해원 18-07-14 3324
스마트폰으로 태조사이트 들여다 보기!! (3) 태조FC 18-07-14 3329
1800 고기가 들어왔네요^^ (8) 밤좋아 18-12-11 452
1799 파랑포의 감성돔 (4) 권군 18-12-10 263
1798 올해 첫 감성돔 출조에서 본 손맛 (14) 변산바람꽃 18-12-08 490
1797 아지량 뗏마낚시 (2) 다링아 18-12-07 373
1796 다포 마을의 비밀....2 (7) 해마 18-12-05 738
1795 다포 마을의 비밀 (5) 최강 18-12-01 871
1794 고등어 몇 마리지만 바다가 좋아 (15) 변산바람꽃 18-11-26 913
1793 바람밭의 구멍치기 (5) 도이궁 18-11-22 517
1792 장승포 해안도로 벵에돔 (13) 해마 18-11-20 577
1791 호래기야 아직 머무르고 있었나?? (8) 뷔페레 18-11-08 810
1790 옆에선 벵에대박 우리는 노래미만... ㅜㅜ (7) 은민철 18-11-01 850
1789 파랑포 방파제 (9) 해원 18-10-30 831
1788 10월의 주말, 일요일 도보낚시 조황~! (11) 해마 18-10-15 1062
1787 느태방파제 벵에돔 (8) 해마 18-10-08 877
1786 바람불고 너울파도가 무서운 갯바위 (34) 변산바람꽃 18-10-02 1213
1785 덕포 방파제 짬 낚시㏘ (6) 왕초보 18-09-26 1064
1784 도보 포인트 별별 낚시 (10) 해마 18-09-20 1095
1783 양화 도보포인트 돌돔낚시 (12) 해마 18-09-04 1620
1782 매물도 부시리에게 12대2로 참패!! (22) 남정바리 18-09-01 1229
1781 파랑포 방파제 고등어 갈치 올라옵니다 (2) 타진 18-08-27 988
1780 칠천도 다리 밑 숭어낚시 (2) 월디콩 18-08-26 884
1779 장승포 방파제 풀치낚시 왔어용~~~~ (4) 정유나 18-08-21 1091
1778 소매물도 촛대바위에서 부시리와 맞장한판!! (16) 남정바리00드림… 18-08-11 1107
1777 거의 주의보 수준이었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거제바다 & 벵에돔 (12) 해마 18-08-08 976
1776 폭염 속 벵에돔 한 마리에 손님 고기 몇 마리 (27) 변산바람꽃 18-08-02 1230
1775 모처럼 느껴본 벵에돔 손맛 (12) 변산바람꽃 18-07-29 1028
1774 반가운 조우님과 즐겁게 다녀온 부시리낚시!! (15) 남정바리 18-07-21 984
1773 그냥 나가본 바닷가 (4) 오컵의면도날 18-07-15 815
1772 태조낚시 오시는길 (1) 태조FC 18-07-14 2977
1771 온누리, 거제사랑 상품권 사용안내. 해원 18-07-14 332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