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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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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으로 붐비는 지세포 방파제. 삼치 얼굴 보기 힘든 날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17-10-04 23:23     조회 : 2020     트랙백 주소
2017.10.2. 월. 5물

낚시 대상어가 정해지지 않을 때 가장 난감합니다. 왜냐하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고, 장비가 많아지는
고민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모처럼 지세포 방파제나 가볼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요즘은 북병산 넘어'
다니는 것보다 아주 터널로 가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임시공휴일이라 그런지 방파제에는 가족 나들이객과 동행 출조한 사람들 등등 사람이 많이 붐비었습니다.
불판에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하였습니다. 등대까지 장비를 들고 걸어가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요즘 전갱이 미끼로 삼치, 농어, 잿방어를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도 전갱이 생미끼로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전갱이 잡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몇 마리 잡아놔도 두레박 속에서 금방 죽어
살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두레박을 물에 담가두면 좋은데 파도가 워낙 심해서 두레박이 유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어 19호 바늘로 전갱이를 등걸이 하여 던지고 입질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목줄은 5호 목줄을
사용하였습니다. 캐스팅 수차례 만에 찌가 확 사라지는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엄청난 힘이 느껴집니다.
모처럼 손맛 진하게 보았습니다. 물에 띄우고 보니 생전 처음 걸어 본 고기였습니다. 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후 두 번의 입질을 더 받았으나 5호 목줄이 그냥 그대로 끊어졌습니다.
한 마리지만 손맛을 충분히 보았고, 기분좋게 철수 했습니다.

  ▲ 줄삼치




철수 길에 삼치를 보았습니다.
갈치 낚시를 하던 바늘에 삼치가 물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 삼치



10.6.금. 9물


별 기대감 없이 오후 3시경 지세포 방파제로 갔습니다.

차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스미르하우스 앞까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걸어서 들어가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방파제 낚시 풍경이 많이 변했습니다. 원투 꾼이 많이 늘었고, 루어는 이제 넘 흔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삼치 낚시를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어둠이 내리자 고등어. 전갱이 입질이 활발해졌습니다.

빈손이 아쉬워 서너 마리 잡아 왔습니다.



대가리를 잘라서 사진이 좀 거시기 합니다.

긴 휴가 동안 생각은 많았는데 낚시는 잘 안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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