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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손맛을 보여주는 가을 방파제. 고만한 감생이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17-11-06 16:59     조회 : 1458     트랙백 주소
2017.11.4. 토요일. 8물

모처럼 주말 날씨가 좋아서 방파제로 갔습니다.

부지런한 꾼들은 이미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서둘러 채비를 하고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고등어가 연달아 올라옵니다.

바닥층에서도 고등어가 물고 늘어집니다. 카드 채비로 고등어 낚시를 하는 분은 무려 다섯 마리가

걸려서 낚싯대가 부러질 것처럼 휘어지고 못 올려서 애를 먹는 장면도 보았습니다.

전갱이와 고등어가 교대로 올라오는 상황이었고 감성돔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모처럼 점심은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오후에도 같은 패턴이었습니다. 철수 직전에 방생 사이즈 면한 감성돔 얼굴 보았습니다.

그래도 올 가을 첫 감성돔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2017.11.5. 일요일. 9물

2시에 태조 캠프에 들러 낚시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조류와 밑밥에 관한 견문을 많이 넓혔습니다.
초보 탈출하고 싶은 분은 태조 캠프를 찾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시 30분쯤 방파제 도착하니 많은 꾼들이 방파제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어제와 다름없이 고등어가 줄기차게 물고 늘어졌습니다. 고등어 크기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어제 막대찌 두 개 잃고 오늘은 1호 구멍찌를 사용하였습니다. 

밑밥이 거의 바닥날 때쯤 입질을 받았습니다. 미끼는 크릴이었습니다.

새로 산 뜰채 프레임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 마리 들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보다는 조금더 힘을 썼습니다.


11.9. 목 13물

퇴근 후 밤 낚시를 갔습니다.

어제는 고등어와 잘 놀다 왔습니다.

고등어를 피하려고 바닥층으로 내리니 밑걸림이 애를 먹입니다. 채비 다시 하려면 좀 허무합니다.

바닥층에서도 고등어가 심심풀이로 물어 줍니다. 8시 반쯤 고만한 감생이 한 마리 했습니다.

밑밥은 파우더, 암맥, 옥수수를 혼합, 미끼는 크릴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묵직한 손맛 도전해 보겠습니다.



레온하르트   17-11-07 08:06
아싸~~~~~오늘 도 ~~~~~~~  1빠!!!!!!!!
 
조황은 올리지 못했지만 저는 지난 6월부터 상유 시방에서 살감시낚시 하다가
10월에 하청 덕곡쪽에서  4짜 몇마리 먹었네요. 

가을이 깊어가나 봅니다  변산바람꽃님 마저 감시낚시로 진출하신듯....
     
바람꽃   17-11-11 23:50
가을이 되니 감성돔이 이뻐 보이기 시작합니다.
크기가 작아 조황 올리기에는 민망합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foxy   17-11-07 09:19
씨알 빵빵하네요

잡으러 가기보다 눈팅으로 감을 충족시키는 일이 다반사지만
기다리던 감성돔 소식입니다. 
어제 황포 갔다가 20~25짜리 올리는거 봤는데 너무 잘아서 실망..
결국 낚시 마칠때 까지 그걸로 마무리 되었네요.  30만 되었어도... ㅜㅜ
     
바람꽃   17-11-11 23:52
크면 금상첨화겠죠.
대물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tnekadl12   17-11-07 12:41
손맛 부럽습니다 
낼 모래가 아버님 기일인데 열심히 잡으려는 내게는 왜 제사 고기가.. ㅜㅜ
     
바람꽃   17-11-11 23:56
소리 없이 고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다음에는 손맛 볼 것으로 믿습니다.
감시국장   17-11-07 12:44
밑밥은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바람꽃   17-11-11 23:59
잡어를 피하기 위해 파우더. 보리, 옥수수를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크릴은 섞지 않았습니다.
          
궁농   17-11-12 08:54
감시 밑밥에 크릴이 없다??? 
감시 뱃속에도 크릴은 없다????

하긴 감시 뱃속에 압맥 옥수수만 자뜩 들었는데
크릴만 미리 소화되었는지 모를 일이지만  흠...
담에 압맥과 옥수수만으로 밑밥준비 해보겠습니다..ㅎㅎ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실천은 어렵군ㄷ요
남해바다   17-11-07 14:11
조황 글 중에서 "모처럼 라면을 끓였다" 라는 부분에 닿은 눈길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왜 라면은 낚시가서 끓여 먹는게 맛있는지요.
똑 같은 방식으로 같은 라면을 끓여도 집에서 먹으면 왜 그 맛이 안나는지
그리고, 라면에 넣은 메가리는 비리지도 않고 식감또한 끝내주게 탱글거리는지도 알수없는 일입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다면 속시원히 답글 쫌 올려주세요.
     
바람꽃   17-11-12 00:03
전문가에게 패스합니다.
어쩌면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 아닐까요.
chodo   17-11-07 15:08
돔낚시 는 역시 감성돔이 최고~!!
     
바람꽃   17-11-12 00:16
기다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해마   17-11-07 19:09
얼마 전, 감시 명인이신 밤좋아님께서 캠프 수족관에 넣어주신 덕분에 45cm 감성돔
구경도 잘 하고, 태조 주방장님의 현란한 칼 솜씨에 맛도 즐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벵에돔 낚시만큼 자신은 없는지라 지금도 출조때면 감성돔을 대상으로 삼기에는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철따라 다양한 장르의 낚시와 대상어종의 범위를 넓혀가시는 변산바람꽃님께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바람꽃   17-11-12 00:04
너무 겸손한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java   17-11-07 19:27
감성돔 좋아요..  ㅎㅎ
     
바람꽃   17-11-12 00:05
역시 그 시즌에 나오는 고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sky   17-11-08 13:12
칼치의 은빛보다 더 빛나는 가치!!
감성돔의 크롬 빛은, 성스러움 마저 느끼게 하는군요.
     
바람꽃   17-11-12 00:06
최고의 예찬입니다.
메이퀸   17-11-09 07:43
낚시는 좋아라 하지만 곁눈질로 눈팅만 하고있는 아쥠 입니다.  혹시 팔지는 않나요 ^^
     
바람꽃   17-11-12 00:07
낚시는 바다에 있을 때 제일 즐겁습니다.
아, 잘 잡으면 좀 드릴텐데 실력이 미천해서. . .
라마다   17-11-09 07:57
와.. ㅊㅋ
손맛도 좋으셨겟지만 맛은... ㅋㅋ
     
바람꽃   17-11-12 00:08
감사합니다.
오늘에산다   17-11-09 08:05
저런 놈 한번 잡아봤으면
부럽
     
바람꽃   17-11-12 00:09
큰 대물 잡으시길 소망합니다.
해금강좋아   17-11-09 08:37
질문요...거제도 감성돔 낚시는 요.. 
구멍찌와 막대찌 중 어떤것이 유리한지 알수 잇을까여
     
바람꽃   17-11-12 00:16
저는 방파제에서 주로 막대찌를 씁니다.
맏대찌는 채비가 좀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입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큰 이유는 시력이 안 좋아 잘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불협화음   17-11-10 07:03
어제요 느티 방파제에서 밤낚시 도중 감성돔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힘을 받았는데
쿡쿡 거리더니 두번 다 삼발에 처박혀서 목줄이 끊어졌는데, 이거 무슨 방법 없나요???
     
바람꽃   17-11-12 00:17
목줄 4호 정도를 쓰셔서 강제 집행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chjopf   17-11-10 07:37
대지는 나에게 몸을 줘 씻게 하고, 삶을 줘 힘 쓰게 하고, 늙음을 줘 편안케 하고, 죽음 줘 쉬게 한다.
감성돔의 바다는 올해도 나에게 별로 뭘 주는게 없이 눈팅만 하게 하는구낭
     
바람꽃   17-11-12 00:19
바다로 달려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화이팅!
좋은생각   17-11-10 07:44
뜰채 첫 개시~!  추카요~~
     
바람꽃   17-11-12 00:21
감사합니다.
티타늄 원프레임이라 가지고 다니기도 좀 불편하고 별 쓸일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함 써 보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요즘은 가지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낚시왕   17-11-12 11:35
작은 배 하나 있는데 올해는 감시 배낚시가 영 아니네요 힘드네요 ㅜㅜ
     
바람꽃   17-11-13 11:50
자동차보다 배를 사고 싶은 마음이 더 큰 1인입니다.
앞으로 호조황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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