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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아들과 다시찾은 양지암 도보포인트 갈리바위
  글쓴이 : 왕초보     날짜 : 22-08-08 14:02     조회 : 1553     트랙백 주소

 안녕하십니까?  연초 비촌치킨 배달맨 왕초보입니다.

 엊그제 왔을때는 제법  너울이 있어 파도가 날카로왔는데, 보시는 바 와 같이 오늘은 잔잔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낚시란 파도가 너무 높아도, 너무 잔잔해도 문제가 되지 않겠어요?  더구나 물때가 조금시 라 은근한 걱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파도도 없고 물도 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낭패를 볼 확률이 높아질것은 뻔하지 않겠습니까?

 

어쨋든 간에 경치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보고 또 봐도 도무지 질리지가 않는것이 갯바위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입니다.   낚싯대 한번 던져보는 것으로도 우리의 삶에 충분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태어난곳이 아닐지라도 거제도를 사랑하고 떠나지 못하는듯 합니다.  

 

물빛은 긍정적입니다.  쪽빛 바다에서 금새라도 무언가가 물고 달릴것 같은 희망을 발견합니다.   오늘의 대상어종은 역시 벵에돔이지만 전갱이나 감성돔이 물어줘도 늘 땡큐 일겁니다.  아무렴, 숭어면 어떻습니까?   용왕님이 주시는건데요 뭐든 감사하죠.

처음으로 낚시따라간 막내가 벵에돔을 잡았는데 색상이 조금 어둡습니다.  자세히 보니 긴꼬리 입니다.   첫 바다낚시에 그것도 긴꼬리 라니, 어복이 있는녀석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나면 자주 다닐 생각입니다.  충분한 양은 아니지만 먹을만큼은 잡아 즐거운 하루였네요   이상 조황보고를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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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크게 보기2021.10.7 | 지도 크게 보기©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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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닷컴   22-08-11 15:25
ㅋ ㅋ 표정변화가 없고마안~~~  ㅎ
     
왕초보   22-08-12 11:54
막내라서 숫기가 없네요
그래이그   22-08-11 15:46
축하합니다 아버지 조사님의 나이가 많으신듯....
     
왕초보   22-08-12 11:53
뭘요.  친구들이랑 동갑입니다.
콘센타   22-08-12 10:08
치킨나라 벵에공주.  추카추카..
한성훈   22-08-12 12:43
수고하셨습니다...
도보로 가면 올라올 때 힘들지 않습니까 ?
     
왕초보   22-08-26 12:01
처음가는 사람은 힘들다고는 하는데요 자주 다니니 그건 모르겠어요
Doesnt   22-08-23 15:05
도보포인트는 늘 힘듭니다만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네요. 나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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